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신랑의 반공일이라서 미가에 못들어왔었는데 명건아빠님께서 오셨었네요..건이 돌잔치도 치루시고 요즘 행복하시겠어요^^ 지난주에 사촌오빠께서 암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셔서 정말 아직도 믿어지지않지만...생각하면 또 슬퍼지네요.. 그래도 다시 생활속으로 들어오는거보면 인생 다 따지고보면 허무그 자체네요... 오늘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있네요..명건아빠님 화이팅요~~^^
신랑의 반공일이라서 미가에 못들어왔었는데 명건아빠님께서 오셨었네요..건이 돌잔치도 치루시고 요즘 행복하시겠어요^^ 지난주에 사촌오빠께서 암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셔서 정말 아직도 믿어지지않지만...생각하면 또 슬퍼지네요.. 그래도 다시 생활속으로 들어오는거보면 인생 다 따지고보면 허무그 자체네요... 오늘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있네요..명건아빠님 화이팅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어제는 오후에 조금 더운감이있어 엄마 목욕시켜드리느라 홈에 못들어왔었는데 허녀님께서 다녀가셨군요.. 아직도 쓸쓸하고 허무한기분이 들기는하지만 언니와 아들 건영이만 하겠읍니까? 여동생도 다행이 많이 다치진않아서 어제 퇴원하고 통원치료 받는다고해서 천만 다행으로 오빠가 정말 식구들을 지켜주고있구나 하는생각많이 한답니다.. 화요일 오늘은 안개가 자욱하니 을씨년스럽네요... 오늘도 힘차게 보내요~~~
어제는 오후에 조금 더운감이있어 엄마 목욕시켜드리느라 홈에 못들어왔었는데 허녀님께서 다녀가셨군요.. 아직도 쓸쓸하고 허무한기분이 들기는하지만 언니와 아들 건영이만 하겠읍니까? 여동생도 다행이 많이 다치진않아서 어제 퇴원하고 통원치료 받는다고해서 천만 다행으로 오빠가 정말 식구들을 지켜주고있구나 하는생각많이 한답니다.. 화요일 오늘은 안개가 자욱하니 을씨년스럽네요... 오늘도 힘차게 보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둥이맘님오셨네요.. 네...그런데 살은사람은 살아야하는지 우스운거보면 웃고 맛있는거 있음 먹어지고....그럴때마다 오빠에게 미안한 생각이 드는건..그것이 한치걸러진 사촌이지만 피가섞인 가족이구나 라는... 여동생도 오늘 퇴원하고 통원치료계속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남동생결혼도 있고 이모부님도 하루빨리 충격에서 벗어나시기를...좋은일만 생기기를 바란답니다..
둥이맘님오셨네요.. 네...그런데 살은사람은 살아야하는지 우스운거보면 웃고 맛있는거 있음 먹어지고....그럴때마다 오빠에게 미안한 생각이 드는건..그것이 한치걸러진 사촌이지만 피가섞인 가족이구나 라는... 여동생도 오늘 퇴원하고 통원치료계속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남동생결혼도 있고 이모부님도 하루빨리 충격에서 벗어나시기를...좋은일만 생기기를 바란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명심보감님^^이사하시구 벌써 집뜨리 하신거에요? 조카들도 오구..윗집분들 좋으신분들 만나셨나보네요...서로 조금씩만 참으면 이렇게 훈훈해지는데 매스컴보면 안그런분들도 많으니... 정말 이제는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고마와요^^
명심보감님^^이사하시구 벌써 집뜨리 하신거에요? 조카들도 오구..윗집분들 좋으신분들 만나셨나보네요...서로 조금씩만 참으면 이렇게 훈훈해지는데 매스컴보면 안그런분들도 많으니... 정말 이제는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고마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예 돌아가신 오빠의 여동생이 졸음운전하는 차가 뒤를 받아서 많이는 안다쳤지만 머리가 많이 아프다네요.. 초롱님 많이 바쁘시죠...마음도 아프시구요.. 그래요...그래도 힘내서 우리 화이팅해요~~
예 돌아가신 오빠의 여동생이 졸음운전하는 차가 뒤를 받아서 많이는 안다쳤지만 머리가 많이 아프다네요.. 초롱님 많이 바쁘시죠...마음도 아프시구요.. 그래요...그래도 힘내서 우리 화이팅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