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1월달에 허녀님도 이사가시는군요...스위티님도 그렇다고 들었거든요.. 저희는 내년 이맘때쯤 이사를 가던지 주인이 올려달라고하면 울며겨자먹기로 올려주고 살아야하는지 벌써부터 걱정이 저두 되긴해요... 그나저나 1월달이면 얼마 안남으셨는데 정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하지만 항상 긍적적이시니까 잘 해결하시게 될거에요..화이팅이요^^
1월달에 허녀님도 이사가시는군요...스위티님도 그렇다고 들었거든요.. 저희는 내년 이맘때쯤 이사를 가던지 주인이 올려달라고하면 울며겨자먹기로 올려주고 살아야하는지 벌써부터 걱정이 저두 되긴해요... 그나저나 1월달이면 얼마 안남으셨는데 정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하지만 항상 긍적적이시니까 잘 해결하시게 될거에요..화이팅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우아 하얀낮달님 오랜만이네요^^ 정말 추워졌어요...어제 우리 아파트(전세^^::)쓰레기 버리는날이라 저녁에 비를 맞으며 버렸더니 지금 으스스하네요^^ 낮달님도 감기걸리지 않으시게 단단히 옷 여미고 보내세요^^
우아 하얀낮달님 오랜만이네요^^ 정말 추워졌어요...어제 우리 아파트(전세^^::)쓰레기 버리는날이라 저녁에 비를 맞으며 버렸더니 지금 으스스하네요^^ 낮달님도 감기걸리지 않으시게 단단히 옷 여미고 보내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앗...어제 엄마병원다니시는곳에 약타러 다녀와서 미가를 좀 뜸히 했더니 많은분이 다녀가셨네요....저도 지금 졸린데 좀있으면 또 밥을 해서 3식구 먹어야하기에 참고있네요^^
앗...어제 엄마병원다니시는곳에 약타러 다녀와서 미가를 좀 뜸히 했더니 많은분이 다녀가셨네요....저도 지금 졸린데 좀있으면 또 밥을 해서 3식구 먹어야하기에 참고있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저 지금 신랑이랑 오징어 구워서 질겅질겅 씹고 있읍니다...누구를 생각하면서 먹냐구요? 요즘 모든사람들이 부동산에 열을 올리고있잖아요...그런데 서민들 집못사게 자꾸 올리는사람들 생각하며 씹고있어요..우습죠..ㅎㅎㅎ 아이고 이가 아프네요..ㅋㅋㅋ
저 지금 신랑이랑 오징어 구워서 질겅질겅 씹고 있읍니다...누구를 생각하면서 먹냐구요? 요즘 모든사람들이 부동산에 열을 올리고있잖아요...그런데 서민들 집못사게 자꾸 올리는사람들 생각하며 씹고있어요..우습죠..ㅎㅎㅎ 아이고 이가 아프네요..ㅋ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