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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살 집을 구하고 쭈우욱 자기...
배우는 자세로...
초 관리
아주 평범하고, 보통하게 38년을 살아 온 물류업에 종사하고 있는 충청도 순둥이의 집입니다. 재테크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어 귀동냥을 하려 블로그도 만들어 보고 이렇게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여러 선배님의 지속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 한 여름날 집 앞에서 동내 꼬마들과 작은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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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는 그렇고 월말부부가 현실적이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진해 집에 갈려면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야 하니 고민이네요.일단 한달 생활을 해보고 집에 가는 횟수를 조절해 볼려고요. 그리고 여기 사무실은 지방사람들이 많아요. 부산, 포항, 마산 이고, 대부분 배를 타던 분 들입니다. 서울사람은 여사원 한사람입니다. 차츰 일이 적응되면 여기서 하는 일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말부부는 그렇고 월말부부가 현실적이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진해 집에 갈려면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야 하니 고민이네요.일단 한달 생활을 해보고 집에 가는 횟수를 조절해 볼려고요. 그리고 여기 사무실은 지방사람들이 많아요. 부산, 포항, 마산 이고, 대부분 배를 타던 분 들입니다. 서울사람은 여사원 한사람입니다. 차츰 일이 적응되면 여기서 하는 일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생일 추카추카 합니다. 아저씨가 선물은 당근 챙겨 주셨겠지요? 올해는 저도 안사람 미역국을 끓여 줄려구 벼르고 있습니다.그런데 말입니다. 생일날은 본인 보다는 엄마에게 더 고마움을 느껴야 하는 것 아시죠?
생일 추카추카 합니다. 아저씨가 선물은 당근 챙겨 주셨겠지요? 올해는 저도 안사람 미역국을 끓여 줄려구 벼르고 있습니다.그런데 말입니다. 생일날은 본인 보다는 엄마에게 더 고마움을 느껴야 하는 것 아시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러게요...그런데 엄마한테 선물을 받았으니...아직 철이 덜 들었나봐요. 제가 일복이 많다고 어제도 제 손잡고 속상해 하시더라구요...나이가 먹어 부모가 됐는데도 엄마한테 가면 나도 모르게 애가 되나봐요...
그러게요...그런데 엄마한테 선물을 받았으니...아직 철이 덜 들었나봐요. 제가 일복이 많다고 어제도 제 손잡고 속상해 하시더라구요...나이가 먹어 부모가 됐는데도 엄마한테 가면 나도 모르게 애가 되나봐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래도 사시는 데가 부모님하고 가까이 사시니 자주 뵙겠네요.저도 좀 거리가 있어서 그래도 자주 가 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사시는 데가 부모님하고 가까이 사시니 자주 뵙겠네요.저도 좀 거리가 있어서 그래도 자주 가 볼려고 노력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감사는 무슨 쑥스럽게요... 님의 가족과 앞날에도 행복과 무궁한 발전이 잇기를 기원합니다.
감사는 무슨 쑥스럽게요... 님의 가족과 앞날에도 행복과 무궁한 발전이 잇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