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007년) 초등학교 3학년과 7살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저희 집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

꼭!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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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7/02/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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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두아들의 맘님^^ 좋은 하루 시작 하셨나여? 플랜에 박수좀 쳐드릴까해서 들렀더니 아직 플랜이 없으시네여^^ 시간 나실때 한번 세워보셔영^^ 오늘 아침은 날씨가 조금 흐려여^^ 그래도 맘은 즐겁게 보내야겠지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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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7/02/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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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가족들이 함께 무언가를 돕고 해나간다는 것이 사실상
  커가면서는 쉽지 않고 더더욱 나이들면 멀어져가는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가족을 더 나아가서는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구여^^ 담부턴 저희 집에 오셔서 보세영..ㅋㅋㅋ
  남은 2월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셔영~ 이제 아이들 새학년도 얼마 안남았네여^^
  화이팅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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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7/02/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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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두아들의 맘님께서도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고 오시기 바래영^^
  떡국은 맛나게 많이 드시고 나이는 딱 한살만^^ 묵고 오세영..ㅎㅎㅎ
  나중에 또 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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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올인
• 2007/02/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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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퇴근하려다~ 들려보았답니다.^^ 날씨가 많이춥네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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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의맘
• 2007/02/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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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퇴근시간이 늦네여~

감사합니다~~ 퇴근시간이 늦네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초롱과방울
• 2007/02/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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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두아들의 맘님^^ 방갑습니다~ 카페 가입의사 있으세여? 저희 카페가 까다롭다기 보다..제가 능력이 쪼매 안되서리~^^;; 신규가입은 원래 정회원의 추천으로 가입을 해드립니다^^ 카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실수 있는 분이시기를 바라는 맘에서 그렇게 운영하고 있답니다^^ 카페 가입의사 있으시면 저희 카페 가입신청 해놓으셔여^^* 담에 또 뵐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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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아들의맘
• 2007/02/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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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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