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007년) 초등학교 3학년과 7살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저희 집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

꼭!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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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아들의맘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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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7/03/0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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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두아들의 맘님^^ 잘 지내고 계시져?~ 와우..오늘 날씨 정말 장난아니게 춥드라구여~
  바람도 불고 때아닌 눈도 오고...아이들은 봄 기분에 젖어서 옷 얇게 입고 간다고 우겼다가
  후회막급들을 하며 낼은 든든히 입고 갈 모양인지 잠바랑 속옷 챙기기에 바쁘네여..ㅋㅋ
  그러게 잔소리 할 필요없이 자신들이 겪어봐야 하나봐여..ㅎㅎ^^* 야밤에 와서리 수다만 늘어놓고 가여..
  헤헤~ 담에 또 뵈여..이불 잘 덮고 주무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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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7/03/0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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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두아들의맘님 오늘 아이들 학교 다 잘 다녀왔지여? 새학년 새반이 되어서 아마도 엄마에게 학교 선생님 이야기 칭구들 이야기 하느라 목좀 아픈날일거에여^^ 그쳐?~ 두아들의 맘님도 비 좋아하세여?!~
  저도 사실 비를 좋아 했는데 남편이 밤에 배송일을 하고 부터 걱정이 되서 별로 방갑지는 않지만^^
  오늘 아침 내리는 비는 왠지 봄비 같아 운치도 있고 좋더라구여^^ 답글은 그 상대방을 많이 보고
  할이야기가 많아지면 사실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그 시간이 즐겁답니다^^
  아마 싫으면 돈준다해도 못할거에여..ㅋㅋ ~ 주말이네여^^ 가족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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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올인
• 2007/03/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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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디 아프셨어요? 올만에 와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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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는간호사
• 2007/03/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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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몸 좀 괜찮으세요?
  전 책상 앞에만 앉아서 게으름 떨었더니 점점 다리가 쑤시네요.ㅎㅎ
  운동을 하긴 해야겠는데 머리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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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7/02/2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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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자주 자주 저희집에 놀러오시다 보믄 서로에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게 되고 그러다보믄 대화거리도 많아져서^^ 좋드라구영^^* 두아들 맘님도 사는 이야기 들려주세영~^^ 삼일절도 잘 보내시구여^^
  좋은꿈 꾸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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