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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무개념다중이
2008/01/0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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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 누나~ 첫글을 이제야 봤다는.ㅋㅋ
연말, 연초.....새삼스럽게 무슨....ㅎㅎㅎ
저도 그닥 느낌은 없네요....나이가 들었다고 느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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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내도시
2008/01/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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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죽을텨? 아냐아냐..새해부터는 고운말만....
죽으실래요...? ^^;;; 너.. 나이...?

핑크여왕님
2008/01/03 12:37
답변 수정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나도 연말,연초 느낌이 없어~ㅋㅋ
새해에는 좋은일 마니 생기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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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내도시
2008/01/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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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 저두요~ 카드값 많이 안나오고 음음...ㅋㅋ 행복한 부자되는 한해 되기 ㅋㅋ

막강알뜰
2008/01/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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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도시락아~~
나도 연말인지 연초인지 별 느낌이 없다.
그래도 새해 복은 많이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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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내도시
2008/01/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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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언니~ ㅋㅋㅋ
새해....일까요? ㅋㅋ
요새두 마니 바쁘신거셈?
전 요새 공지영님의 즐거운 나의 집에 푹 빠져있어요~ 강추~!

핑크여왕님
2007/12/2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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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즐거운 주말 잘보내고있니?
오늘 너무 추워~ 완전무장하고 나가야겠어~
연말 잘보내고 내년에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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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과건빵
2007/12/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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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너 토요일에 시간 안되니?
시간 되면 강남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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