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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엄마가 편찮으셔서 좀 걱정을 많이 했거덩여~~ ㅠㅠ 저도 요즘 나이가 먹는지.. 가끔 엄마가 보고싶어 밤에 혼자 울때도 있다는... 연세가 많아 기력없어지는 부모님땜에 근거 같아요~ ㅠㅠ 살아계실때 열심히 효도해야하는데.. 맘만 가득하공~~ ㅠㅠ 에효~~
헤헤~ 엄마가 편찮으셔서 좀 걱정을 많이 했거덩여~~ ㅠㅠ 저도 요즘 나이가 먹는지.. 가끔 엄마가 보고싶어 밤에 혼자 울때도 있다는... 연세가 많아 기력없어지는 부모님땜에 근거 같아요~ ㅠㅠ 살아계실때 열심히 효도해야하는데.. 맘만 가득하공~~ ㅠㅠ 에효~~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연세가 있으셔서 근지.. 요즘은 계속 엄마가 맘에 걸리더라구요~ 전화 드렸더니 엊저녁 시장하셔서 컵라면 한개 드셔서렁 오늘 병원에 못 가셨다하네요~ ㅠㅠ 낼은 막내언니랑 꼭 병원에 가신다고해서 맘이 좀 놓여요~~ 친목회비에서 20만원 엄마께 입금해드리고 병원비 하시라 했죠~~ 용돈을 쪼끔밖에 못 드리고 와서 맘이 좀 안 좋았는데~ 회비로 용돈을 드려서렁~ 맘이 한결 좋아졌어요~~ ^.^ 언니두 화이팅하세요~
연세가 있으셔서 근지.. 요즘은 계속 엄마가 맘에 걸리더라구요~ 전화 드렸더니 엊저녁 시장하셔서 컵라면 한개 드셔서렁 오늘 병원에 못 가셨다하네요~ ㅠㅠ 낼은 막내언니랑 꼭 병원에 가신다고해서 맘이 좀 놓여요~~ 친목회비에서 20만원 엄마께 입금해드리고 병원비 하시라 했죠~~ 용돈을 쪼끔밖에 못 드리고 와서 맘이 좀 안 좋았는데~ 회비로 용돈을 드려서렁~ 맘이 한결 좋아졌어요~~ ^.^ 언니두 화이팅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랭?? 으흐흐흐흐~ 어여 울 소리 홈에 놀러 가 봐야겠오~ ^^
그랭?? 으흐흐흐흐~ 어여 울 소리 홈에 놀러 가 봐야겠오~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배탈 난 엄마땜에 걱정으로 보낸 주말이지만~ ^^ 그래도 엄마집에서 하룻밤자고~ 약도 지어 드리공~ 호두죽도 써 드리고 와서 맘이 좀 낳아졌어요~~ 오늘 통화하니 괜찮아지셨다고 해서 맘이 좀 놓이더라구요~ ^^
배탈 난 엄마땜에 걱정으로 보낸 주말이지만~ ^^ 그래도 엄마집에서 하룻밤자고~ 약도 지어 드리공~ 호두죽도 써 드리고 와서 맘이 좀 낳아졌어요~~ 오늘 통화하니 괜찮아지셨다고 해서 맘이 좀 놓이더라구요~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