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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11/02/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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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이 블로그에도 봄이 왔네..^^*
    보기 좋다...들어올때마다 좀 썰렁했는디..ㅎㅎ

    어제 늦게까지 문연거얌?...
    그 알바생 21살로 안보이던데?..ㅋㅋㅋ
    무튼...조카처럼 잘 건사해주는 모습 보니 보기 좋네..
    좋은 인연으로 잘 유지 되면 좋겠다는~~

    응원 고마워...^^
    언니도 덕분에 즐건 주말 보낼듯~~~
    잘 보내고 보자~~~
  • 초롱물방울
  • 2011/02/10 17:47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새벽에 축구 있는거지?..
    그럼 아무래도 일찍 문닫긴 힘들겠네~
    어제 유서방하고...일잔도 하고 야그도 나누고...^^
    모처럼 휴식 가진 것 같아서 보기 좋아..
    가끔 손님 봐서 없으면 한번씩 그런 시간도 만들고 그래~

    아...근데...난 왜 파닭 생각이 나는겨~~미챠~ㅋㅋㅋ
    오늘도 수고해..정아~~~
  • 초롱물방울
  • 2011/02/09 17:57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 좀 일찍 마무리하고 쉰거야?...^^
    무리 되지 않게 그렇게 가끔 휴식같은 시간도
    가져보고 그럼 좋을듯...

    난 요 초저녁이 왜 이리 졸린지..ㅋ
    정이가 준 예쁜 커피잔에 커피 한잔 타서 컴 켜고
    포스팅하고 마실 다니고 있다는..^^...정이도 오늘 하루 또 수고해~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이쁜라니짱
  • 2011/02/07 17:52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명절때도 대박매출.. 바쁘셨겠어요.
    몸 상하지 않게 잘 챙겨먹고 형부랑 틈틈히 잘 쉬고 그러세요.
    건강이 젤루 중요하니까요.

    전 명절때는 3일동안 내내 바쁘다가..
    토,일 쉬었어요. 쉰다고 쉬었는데도 계속 덜 쉰거 같고.. 피곤하고 그래요..ㅋ

    하루 휴가내고 갈꺼니께 기다리고 있으세요. 언냐.
    2월중에 하루.. 언제 낼까 보고 있어요..ㅎㅎ
    전위해 준비해놓은..ㅎㅎ 감동선물은 가서 받을께요~

    언니. 좋은하루 보내구요.
    날씨 좀 풀렸다고 옷 얇게 입지 마시고.
    감기 걸리면 안되니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