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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움을 청할 수도 없고 좀 바쁘네요.궁시렁~ 은 이 집 컨셉이 되버린것 같아요..ㅋㅋ자작님 블러그 구경하고 왔습니다.. 밤길 사진이며 가슴속에 떠도는 생각들을 어찌그리 잘 적어두셨는지..갖는 느낌은 다 비슷하지만 끄집어 내는 실력은 그야말로 실력이에요.초창기 포스팅도 생각납니다. 끈적한 노을 풍경에 구멍뚫린 나뭇잎 사진 있던..여름날 다 지쳐 허우적 거려도 자작님만은 생생할것 같다는 생각이..
아.. 도움을 청할 수도 없고 좀 바쁘네요. 궁시렁~ 은 이 집 컨셉이 되버린것 같아요..ㅋㅋ 자작님 블러그 구경하고 왔습니다.. 밤길 사진이며 가슴속에 떠도는 생각들을 어찌그리 잘 적어두셨는지.. 갖는 느낌은 다 비슷하지만 끄집어 내는 실력은 그야말로 실력이에요. 초창기 포스팅도 생각납니다. 끈적한 노을 풍경에 구멍뚫린 나뭇잎 사진 있던.. 여름날 다 지쳐 허우적 거려도 자작님만은 생생할것 같다는 생각이..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빙 돌아가신다는 길.. 마음 먹으면 다 뽑아버릴 수도 있는 길.. 아름다운 길이에요..
ㅎㅎ..빙 돌아가신다는 길.. 마음 먹으면 다 뽑아버릴 수도 있는 길.. 아름다운 길이에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제가 생각키에도 민망하더라고요. ㅋㅋ 가만 보면, 여기 소리없는 발자욱이 무진장 찍혀 있어요. 그 분들을 위하여 뭔가 재밌는 모습을 뵈 줘야 할텐데.. 예를 들어 친한 척, 다정한 모습등.. 맨날 딱딱하게 주고 받는 말 말고요 ㅎㅎ
제가 생각키에도 민망하더라고요. ㅋㅋ 가만 보면, 여기 소리없는 발자욱이 무진장 찍혀 있어요. 그 분들을 위하여 뭔가 재밌는 모습을 뵈 줘야 할텐데.. 예를 들어 친한 척, 다정한 모습등.. 맨날 딱딱하게 주고 받는 말 말고요 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시간 지나가는게 무서버요..휙휙 장마 끝 더위 시작이라고 하던데 또 며칠 꾹 참고 견디면 더위도 휙..! 민망? 한 자작나무 군락인가요?ㅎㅎ
시간 지나가는게 무서버요..휙휙 장마 끝 더위 시작이라고 하던데 또 며칠 꾹 참고 견디면 더위도 휙..! 민망? 한 자작나무 군락인가요?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가끔은 인간사 모든일들이 싫을때가 있어요. 혼자만의 빈공간에서 오도카니 앉아서 먼 하늘 바라보며 우주와 대화하고 싶은 그런 빈 시간이... 가끔은 필요 하답니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린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를 향하여 그리 바삐 가느냐.... 자작나무는 알겠쥐... 별님도 알겠쥐 ... 눈빛은 몰라. 알고 있으면 갈 켜 줄 거 쥐....
가끔은 인간사 모든일들이 싫을때가 있어요. 혼자만의 빈공간에서 오도카니 앉아서 먼 하늘 바라보며 우주와 대화하고 싶은 그런 빈 시간이... 가끔은 필요 하답니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린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를 향하여 그리 바삐 가느냐.... 자작나무는 알겠쥐... 별님도 알겠쥐 ... 눈빛은 몰라. 알고 있으면 갈 켜 줄 거 쥐....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자작님 새벽 순례 날 이었나 봅니다. 눈빛님 답글까지 나란히.. 반갑습니다.. 이 집 분위기야 모 늘상 이모양 인거 아시잖아요.. 뭔가 할 말이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다 생략하기로 하고.. 자작님의 친화력이나 눈빛님의 그윽한 감성..ㅎ 인간적인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 바래요..
자작님 새벽 순례 날 이었나 봅니다. 눈빛님 답글까지 나란히.. 반갑습니다.. 이 집 분위기야 모 늘상 이모양 인거 아시잖아요.. 뭔가 할 말이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다 생략하기로 하고.. 자작님의 친화력이나 눈빛님의 그윽한 감성..ㅎ 인간적인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 바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같이 놀아주지도 않는데 친화력이 뭔 필요가 있겠어요. ㅠㅠㅠㅠ 뚝. 그윽한 감성? 그거 나도 있는데...
같이 놀아주지도 않는데 친화력이 뭔 필요가 있겠어요. ㅠㅠㅠㅠ 뚝. 그윽한 감성? 그거 나도 있는데...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별님아~ 내가 봤어요 자작님도 그윽한 감성이 쪼끔 있는거 같아요... 글 올릴때마다 음악 틀어주잖아~
별님아~ 내가 봤어요 자작님도 그윽한 감성이 쪼끔 있는거 같아요... 글 올릴때마다 음악 틀어주잖아~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 눈빛님 넘 귀엽네요.. 아~!.. 자작님도 ㅋㅋ
ㅎㅎ.. 눈빛님 넘 귀엽네요.. 아~!.. 자작님도 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별님~ 너무해~ 귀엽다니.ㅋㅋ 별님 말하는게 귀여워 죽겠어.ㅎㅎ
별님~ 너무해~ 귀엽다니.ㅋㅋ 별님 말하는게 귀여워 죽겠어.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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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빨강옷 입고 다니는 사람 봤어요. 보는 사람 기분 환해지라고..행복한 얼굴을 만드는 것도 노력이 필요해요..여름이 절정을 향해 치닫네요..좀 있으면 방학.... 어디 한적한 곳으로 가 바람소리만 들으며 살고 싶은 데...다 잠시 스치는 생각들 일뿐..ㅎ
일부러 빨강옷 입고 다니는 사람 봤어요. 보는 사람 기분 환해지라고.. 행복한 얼굴을 만드는 것도 노력이 필요해요.. 여름이 절정을 향해 치닫네요..좀 있으면 방학.... 어디 한적한 곳으로 가 바람소리만 들으며 살고 싶은 데...다 잠시 스치는 생각들 일뿐..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흑.. 저도 울고 싶어요. 답이 안보여요.. 온통 문제만 안겨주고.. 더운 날씨만큼 푹푹 끓어가며 칠팔월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름 치열히 싸워가며..절망속에 숨 쉬며.. 버텨얄듯.. 왜 사는 지. 왜 살아야하는 지. 이건 가을 쯤에 생각하기로 접어두려고요.. 고장난 시계란 말씀에 공감이 팍..
흑.. 저도 울고 싶어요. 답이 안보여요.. 온통 문제만 안겨주고.. 더운 날씨만큼 푹푹 끓어가며 칠팔월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름 치열히 싸워가며..절망속에 숨 쉬며.. 버텨얄듯.. 왜 사는 지. 왜 살아야하는 지. 이건 가을 쯤에 생각하기로 접어두려고요.. 고장난 시계란 말씀에 공감이 팍..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