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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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나는 자유스러운 영혼을 소유하며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다.
    그것은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내가 믿고 신뢰하는 신이 주신 자유의지대로 
  그안에서 방종이 아닌 그가 내게 주는 
  참된 자유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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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향기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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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윤
  • 2006/06/18 02:45
  • 답변 |수정 |삭제
  • 서울 시청앞에 달려가서 응원하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은데............... 누가 불러주는 사람이 없어서리~~ ㅎㅎㅎ

안방을 시청앞삼아 가족끼리라도 열심히 응원하삼 .... 연습 ~~ 자 두손을 높이들고 대한민국 짝짝 짝짝짝 !!!

  • 향기가사는집
  • 2006/06/07 11:27
  • 답변 |수정 |삭제
  • 에고 ... 대표댓글로 인사 .... 모든 다정한 이웃님 주인도 없는 집에 다녀가시고 ... 마음의 선물까지 주시고 ... 너무 감사합니다 ... 건강한 여름 보내시구여 ... 바다로 달려가고 싶은 날씨네요 ㅋ
  • 나여007
  • 2006/05/17 00:32
  • 답변 |수정 |삭제
  • 향기님 댁에서도 답글 창이 안 뜨네요.
    최근에 자주 그런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모처럼 들르셨네요.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를....

  • 그녀1
  • 2006/05/15 18:24
  • 답변 |수정 |삭제
  • 오랜만에 들립니다. 엊그제 바다 보고 온 그녀1..또 몇달은 살아갈 충전 하고 왔어요. 오월내내 기쁘고,감사한 일로 많이 웃으시길 바래면서 장미 한송이 놓아 드리고 갑니다. 그리고,동해 가서 가져온 싱그러운 바다내음과,그곳의 청정한 공기두 같이요^^
  • 강정윤
  • 2006/05/10 03:40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일찍 주무시지 않으셨어요??? 늦은밤에 글을 대하니 넘 좋습니다.....
    이넘도 이제야 영업을 마치고 컴 앞에 앉았습니다....... 조금 돌아댕기다가 자야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