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나는 자유스러운 영혼을 소유하며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다.
    그것은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내가 믿고 신뢰하는 신이 주신 자유의지대로
  그안에서 방종이 아닌 그가 내게 주는
참된 자유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다..

친절한향기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그녀1
2006/03/0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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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흠냐...저 같은 여자 좋아하는 남정네도 있단 말씀??~ㅋ 도련님이라 하셔서 첨엔 향기님 아드님인지 알았답니다.ㅡ.ㅡ 이거 보세요..이리 어리버리하다니깐요 어제 저희 뇨사님이랑 전철을 탓다지요 잘생긴 젊은 남자가 그녀1을 째리더군요...어제 그녀1..짧은 청스커트를 입었기에...아마도..저기 미칬나? 이런 표정였음~ㅋㅋ /여친은 어여 맹글어셔서 형수님한티 소개 하라꼬 하세욤~오디 형수를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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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그녀 1님이 무지 귀엽고 애교가 많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인연의 그분을 얼릉 만나서 행복하시길 ~~~ 평 ~~~생 ㅋㅋㅋ

강정윤
2006/03/0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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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싸이노래 무쟈게 잘 들었구요..... 뭐 없다고 OTL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ㅎㅎㅎ 행복만땅되는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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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두 님 글 잘읽엇구여 ... OTL 이게 먼솔인가여 ??? ... 알켜주삼 .. 궁금해서리 ㅠㅠ

엎드려 절하는 분위기네요 ㅎㅎ

그녀1
2006/02/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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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즐찻이웃 클릭을 안해서리..솔직히 불자묜 새까맣게 잊고 있었시욤.ㅡ.ㅡ 그래서 바리 즐찾 클릭부터 하공,행복상자를 드렸더니만 그안에 그녀1만 잡으신다고라..;;; 어리버리에,맹하기 그지없고,생긴건 빅마마 저리간다 한다우~ㅋ 에혀..이래 제 무덤 파는 야그만 맨날 하고 댕기니..누가 날 좋다하리요..;;/ 여튼 이제 향기님 까묵는 일은 없겠고,싸이 노래에 흥이 나서 무건몸 그래도 쫌 흔들어 줍니당.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마이 웃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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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울 도련님 스탈이네요 ㅋ ... 무조건 전 님을 잡아야겟네요 ... 여친좀 소개 시켜 달라구 도련님 께서 하두 절 괴롭혀서요 ... 님 이것두 인연인데 함 잘해 보세요 ㅇㅋ

그녀1
2006/02/2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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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보석처럼 빛나고 아름다운 말씀으로..미련한 그녀1을 보듬어 주셔서 얼마나...얼마나 많이 감사한지..고마운지...그녀1..무엇으로 함께 해 드릴 수 있나 생각해 봅니다. 아주 작고 초라한 상자지만..그 안에는 수백개의 행복들이 나비처럼 흩어져 나올겁니다. 그 중..향기님께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시는 행복 하나만..잡으세요..그러면 나머지 행복들은 영원히 향기님곁에 머무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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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넘 감사요 ^^ ... 그 상자안에 그녀1님 하나만 잡을께요 ㅋ

그녀1
2006/02/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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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번지 점프를 하다 OST가 그녀1 휴대폰 컬러링입니다. 사실..그 영화에서 처음 접한곡은 아니지만,영화에서 말하는 '인연' 이라는거..사랑했던 남녀의 인연만이 애틋하진 않을거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향기님이 계신 댁..와서 첫 글이 가슴속에 스며옴이 참 좋네요. 편한밤 보내시구요,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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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상이지만 님의 만남 또한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하겟습니다 ... 편안한 밤 보내시고 계신가여 ~~~~ ^^

친절한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