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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삶의 궤적!!
사랑의 이름으로!
+ 시월에 생각나는 사람풋감 떨어진 자리에바람이 머물면가지 위, 고추잠자리 댕강댕강 외줄타기 시작하고햇살 앉은 벚나무 잎사귀노을 빛으로 가을이 익어갈 때그리운 사람,그 이름조차도 차마 소리내어 불러볼 수 없는적막의 고요가 차라리 다행일지도 모르지오지 못할그 사람 생각을 하면(최원정·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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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추한 제 집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담 부터는 좀 더 성의 있는 답글 드리겠습니다. 이 밤도 평안 하시길 빕니다!!
누추한 제 집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담 부터는 좀 더 성의 있는 답글 드리겠습니다. 이 밤도 평안 하시길 빕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몸도 마음도 나태해 졌는지....ㅎ 늘 좋은 시간 가지십시오!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몸도 마음도 나태해 졌는지....ㅎ 늘 좋은 시간 가지십시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고맙습니다! 님의 고운 마음이 느껴집니다~~ㅎ
고맙습니다! 님의 고운 마음이 느껴집니다~~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