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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삶의 궤적!!
사랑의 이름으로!
+ 시월에 생각나는 사람풋감 떨어진 자리에바람이 머물면가지 위, 고추잠자리 댕강댕강 외줄타기 시작하고햇살 앉은 벚나무 잎사귀노을 빛으로 가을이 익어갈 때그리운 사람,그 이름조차도 차마 소리내어 불러볼 수 없는적막의 고요가 차라리 다행일지도 모르지오지 못할그 사람 생각을 하면(최원정·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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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감사 합니다! 많지 않은 이웃이지만 늘~찾아 주는 님이 있어 외롭진 않습니다~~~ㅎ 오히려 단촐한 것이 홀가분 함을 주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방문 감사 합니다! 많지 않은 이웃이지만 늘~찾아 주는 님이 있어 외롭진 않습니다~~~ㅎ 오히려 단촐한 것이 홀가분 함을 주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러게요~~ 세월은 流水와 같다더니, 지나고 나면 그 말이 맞는 듯 합니다. 시계 바늘은 게으름을 모르고 사나 봐요...ㅎㅎ 조금은 여유를 부려도 될텐데... 이것이 자연의 섭리라네요. 세월 보다 빠르게 열심히 살 밖에~~ 늘~건강 하세요!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세월은 流水와 같다더니, 지나고 나면 그 말이 맞는 듯 합니다. 시계 바늘은 게으름을 모르고 사나 봐요...ㅎㅎ 조금은 여유를 부려도 될텐데... 이것이 자연의 섭리라네요. 세월 보다 빠르게 열심히 살 밖에~~ 늘~건강 하세요!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감사합니다! 흔적까지 남겨 주시고~~ 님의 전도에 행운이 함께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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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추한 제 집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담 부터는 좀 더 성의 있는 답글 드리겠습니다. 이 밤도 평안 하시길 빕니다!!
누추한 제 집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담 부터는 좀 더 성의 있는 답글 드리겠습니다. 이 밤도 평안 하시길 빕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