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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삶의 궤적!!
사랑의 이름으로!
+ 시월에 생각나는 사람풋감 떨어진 자리에바람이 머물면가지 위, 고추잠자리 댕강댕강 외줄타기 시작하고햇살 앉은 벚나무 잎사귀노을 빛으로 가을이 익어갈 때그리운 사람,그 이름조차도 차마 소리내어 불러볼 수 없는적막의 고요가 차라리 다행일지도 모르지오지 못할그 사람 생각을 하면(최원정·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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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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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전이 장난으루 말 했었는데 무자기 노여워 해셨걸랑유! 그래서 다전이 시방 슬슬 눈치 보구 있걸랑유!
다전이 장난으루 말 했었는데 무자기 노여워 해셨걸랑유! 그래서 다전이 시방 슬슬 눈치 보구 있걸랑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휴일 잘 지내고 계시지에~~ 오늘 가고 나면 또 새론 한주입니당.. 한스님을 위해서 힘차게 달려나가시는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슴당 ㅎㅎ
휴일 잘 지내고 계시지에~~ 오늘 가고 나면 또 새론 한주입니당.. 한스님을 위해서 힘차게 달려나가시는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슴당 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다전님 말씀대로라면.. 한스님 대신해서 지가 다전님께 말씀드려도 되남유? 오늘도 손들고 계시라에~~ ㅎㅎ 손 안들고 또 마실 댕길거 알지롱~~
다전님 말씀대로라면.. 한스님 대신해서 지가 다전님께 말씀드려도 되남유? 오늘도 손들고 계시라에~~ ㅎㅎ 손 안들고 또 마실 댕길거 알지롱~~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감사해~염....ㅎㅎ 풀빛님! 다전님!
감사해~염....ㅎㅎ 풀빛님! 다전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