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뛰는 삶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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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치
  • 2005/01/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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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맹인몸으로 우연히 모네타를 알게되었고, 다시 와일드님을 보게 되었는데 그저 감탄밖에 나오질않네요...나의 눈엔 그저 신의 경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와일드님의 활약상이...
    허락없이 자주 들려서 님의 꾸며놓은 모든것들 천천히 둘러봐도 괞찮겠죠.
    아뭏든 감사합니다..
  • 맑음사랑
  • 2005/01/2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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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은 먹고 나면 입냄새 땜에 잘 안먹구.....와인도 술을 안 좋아하니 글쿠......토마토나 잘 챙겨 먹어야 겠네요.....오늘은 토마토를 함 사와 볼까나!!!
  • 파파기
  • 2005/01/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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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카틀리아
  • 2005/01/1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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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일드 바디님 저희집에 다녀 가셨군요. 저두 또가는 제 홈이 있기에 그곳두 몇군데거 지우느라 혼났어요.혹여라도 그 홈 주인님 한테 누가 될까봐서요.그찮아도 걱정 했습니다.
    그렇게 많은걸 우쩌시나하구요. 홈에 있는 명산과 사찰 작품에도 역시 배경 음악이 없으니 더 작품이 살지가 않은것 같애요. 정말 큰일났네요 피해나 없어야 하는데...잠시 들려 인사 하고 가요 담에 또 뵐께요.
  • 그녀
  • 2005/01/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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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님..새해들어 처음 인사네요....잘 지내시죠? 멋진 바디님? ㅎㅎㅎ 그 많은 글의 음악은 어찌 지우셨는지 궁굼해지네..글을 아예 지우셨나? 암튼 한국의 절경 잘 보구 가요...그 멋진 장면들을 찍은 분은 누구인지 그분이 더욱 존경스럽네요...혹? 바디님이 찍으셨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