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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추vs마늘
  • 2009/06/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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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왔다 그냥가 ^^

내가!? 언제?

  • 대추vs마늘
  • 2009/06/04 16:16
  • 답변 |수정 |삭제
  • 더워 더워~~

    열공 ~~
  • 하마는간호사
  • 2009/06/04 14:00
  • 답변 |수정 |삭제
  • 몸이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
    어떤 날은 신기할 정도로 급격히 좋아지기도 하고..ㅎ
    내일 또 병원가는 날인데 혈액검사에서도 아무 이상이 없었으면 좋겠네^^

긍정의 에너지... 보내요...^^

안 아픈척 하더만
여기와서 엄살이여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혈구 수치 많으면 되는거 아녀?
그러니깐 맛 없어도 열씨미 묵어~

공주가 언니같냐? ㅋㅋㅋㅋㅋㅋㅋ

  • 하마는간호사
  • 2009/06/01 14:01
  • 답변 |수정 |삭제
  • 일일찻집에 가서 몇시간 앉아 있으려니 나중엔 허리가 아프고 힘이 들데.
    그래서 6월 15일에 출근하기로 한 예정이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
    일이야 헐렁하게 해준다고 했어도 종일 앉아 있어야 하는데 괜찮을까...하고.
    어제 저녁에도 밥 먹고 나서 한참 (밑에 썼던 날처럼은 아니구) 부글거리고 아프더니
    오늘은 참 신기할 정도로 몸이 가벼워.
    마트에도 구경하러 나갔다 오고 혼자 이것저것 잘 챙겨 먹고 있어.
    잔뜩 써놓은 잔소리 보고 웃었다..ㅎㅎ
    그래, 공주 말대로 그렇게...잘 할께. 걱정말어.^^*
  • 하마는간호사
  • 2009/05/27 09:56
  • 답변 |수정 |삭제
  • 그저께 저녁에 배가 얼마나 아픈지...정말 죽는 줄 알았어.
    아직도 왜 그렇게 아팠는지를 모르고 있다네.
    어젠 아무렇지도 않았고...
    이눔의 수술상처 아픈 건 언제까지 가려는지 모르겠네.
    의사 말로도 다른 사람들은 더 쌩쌩하다는데 왜 나만 이렇지? ㅎㅎ

언니 집에 잔소리 많이 해놨어.. 가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