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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는간호사
• 2010/01/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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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눈이 많이 왔다..ㅎㅎ
  웬만하면 어디 나다니지 말고 집에서 꼼짝마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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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는간호사
• 2009/12/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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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떻게, 정리가 다 된거야?
  춥고 길 미끄러운데 나다닐 때 조심하고...
  정리가 되고 나면...올 겨울은 은섭이와 함께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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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는간호사
• 2009/12/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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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쩌다가 그랬다냐...
  은섭이도 공주도 다 고생이었구나.
  그것도 모르고 신경을 못 써줬네. 미안해.
  참...옆에서 못 봐주는 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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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vs마늘
• 2009/11/2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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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나도 머리 만땅이당
  그래도 밥은 묵고해야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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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는간호사
• 2009/11/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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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번 주말에 많이 아파서 식겁했네.
  이젠 괜찮여...
  그치만 이런 일이 자주 있으면 일을 못 해내겠다는 생각이 들더만...
  다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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