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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볶는 일상.^^ 행복한 우리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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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12/10/0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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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연휴 잘 보낸거지?..^^
    노트북을 어쩌다....;;;
    예전같음 컴퓨터 고장 나거나 하면 바로 고쳐야 하는데
    요즘은 그래도 스맛폰이 있어서 좀 낫지 싶다는..^^
    폰으로 글쓰기 힘들었을텐데...1등 댓글 땡큐~..

    지우랑 10월도 행복하게 화이팅해~~
  • 초롱물방울
  • 2012/09/09 20:34
  • 답변 |수정 |삭제
  • 엄마가 되어서 맞이한 너의 생일은
    어떠했으려나...^^ 지우가 있어서 행복하기도 하고
    지우가 있어서 이런저런게 걸려서 하고픈걸
    못하기도 했을테지...^^...그래도 분명 행복하고
    즐건 생일을 보냈을거라 생각해...

    롯데월드에서의 시간도 잼났으리라 생각해..
    주말도 잘 마무리 하고...^^
    새로운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길 바래~
  • 마이드림홈
  • 2012/09/08 10:07
  • 답변 |수정 |삭제
  • 해피 벌쓰데이 투유~~~~!!
    엄마가 되서 처음 맞이한 생일 넘넘 축하해^^
    때마침 딱 토욜이라서 제부랑 동생이랑
    멋진곳에 가서 즐겁게 보낼수 있겠당^^
    지우가 아직 엄마 생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옆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의미가
    남다를꺼 같아^^
    지우 낳고부턴 서로가 시간이 잘 안맞아서
    자주는 못보구 있지만 가끔씩 보이는
    댓글 보면서 잘 지내고 있구나 어림짐작하고 있단다~!
    이제 가을도 되고 날씨도 좋으니까 지우데리고
    언제 한번 놀러가면 좋겠당^^
    그럼 오늘 행복한 생일파티 즐기길 바라고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축하를 보낼께^^
    이젠 엄마가 되었으니 더욱 건강하고
    매일 매일 지우의 웃음소리 들으면서
    행복한 엄마가 되길 바래^^*
  • 초롱물방울
  • 2012/08/2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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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
    주말 잘 보내고 있지?

    난 컨디션 잘 찾아가고 있어^^
    넌 요즘 어캐 지내니~~~...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할게^^*

    아참...담주 토요일...9월 1일에..
    혹시 대학로 와서 잠깐 연극 보고 갈수 있니?...
    가능 하다면 연락줘...아직 지우가 모유를 먹긴 하겠지만^^
    이유식도 병행 하고 있을테니...혹시나 싶어서리~~
  • 초롱물방울
  • 2012/08/10 20:45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아침에...용산도 시끄러울거에요~라는 글보고
    퐁이가 오나?...나도 나름 짐작 했는데...
    선약이 어찌 될지 몰라 연락을 좀 늦게 했더니만...
    아쉽게도 얼굴을 못 봤네...ㅎㅎ

    10월 이사 가기전에 함 시간 잡아보자^^
    지우도 아픈거 얼렁 낫길 바라구...
    주말도 잘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