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햄볶는 일상.^^ 행복한 우리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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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12/11/0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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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이쁜이...돌 사진 잘 찍었으려나?~~^^*
  • 초롱물방울
  • 2012/10/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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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부 출장 잘 다녀왔지?...^^*~~~
    야구도 이기고....신나는 휴일...ㅎㅎㅎ
  • 초롱물방울
  • 2012/10/21 20:59
  • 답변 |수정 |삭제
  • 밑에 언니 글 읽고...
    행복이가 내 홈에 써놓은 글 읽으면서..
    난 또 맘 한쪽이 울컥해지는...ㅎㅎㅎㅎㅎ

    걍 좋아...^^ 그럼 된거지 모^^*
    제부랑 지우랑 이모랑....이사간 곳에서..
    더 많은 행복이 피어나길 바랄게~~화이팅^^*
  • 마이드림홈
  • 2012/10/20 10:36
  • 답변 |수정 |삭제
  • 초롱이가 쓴 포스팅 보니 그날의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놀러왔어^^
    컴도 안되고 지우 보살피느라 바뿔텐데
    핸폰으로 댓글 다느라 고생이 많당~ㅋㅋ
    작년에 보정동 카페거리서 서로 다이어리
    주고 받음서 퐁이 이사가도 우리 변치 말자고
    하던게 벌써 일년이 다되가넹~!
    그때만 해도 우리가 이렇게 자주 못볼중 몰랐는디;;
    어느순간부터 초롱이 휴가때는 단둘이 보는게
    익숙해 지더라궁~!
    물론 언니들 둘이서도 재밌게 잘놀긴해~ㅋㅋ
    그래도 니들 생각이 어찌 안나겠어~!
    그래서 애지중지 키운 자식 분가시킨
    쿨한 시어머님라고 생각하자면서
    어느 순간 맘을 비우게 되더라~!
    맘이 변한게 아니고 상황이 변한거니
    어쩔수가 없는거자노~;;
    음~!글 쓰다 보니 급작 신세타령이 되버렸넹~ㅋㅋ

    그날 니가 찾아준 핸폰 케이스 넘 좋아^^
    그날만은 다시 내동생 행복이로 돌아온거 같아서
    얼마나 기뿌고 행복하던지 난 정말 복많은 사람이야^^
    다시한번 소중한 시간 갖게 도와준 지우이모한테
    넘 고맙다고 전해주고 결혼식때 꼭 연락해^^
    새로 이사간 집에서 지우랑 네 식구 건강하고
    많이 웃고 늘 행복하기 진심으로 바라면서
    행복아^^알라뷰~^^*
  • 초롱물방울
  • 2012/10/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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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도 많이 크고...^^
    집도 넓어지고~....모두 모두 화이팅이야~~...

    주말 데이트 다 좋았는디...
    아무래도 빈손으로 집에 간게...언냐들은 영~~
    맘에 걸린다는...;;; 지지배..암튼~~ㅎㅎㅎ

    건강하게 또 잘 지내고....
    어느날 문득...또 많이 그리운날에 콜~~땡기자...
    아침 미가파티 응원에 댓글도 무진장 길던데...
    오늘 완전 언니 기분 띵호와라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