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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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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 몽블랑77
  • 2007/02/25 16:31
  • 답변 |수정 |삭제
  • 제집 방문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그녀1
  • 2006/04/23 21:11
  • 답변 |수정 |삭제
  • 빗물 머금은 봄꽃 한아름 안겨 드립니다.^^
    오랜만이지요?~그래도 그녀1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넘 감사해요.
    어디에 어느곳에 계시든 건강 하시구요,
    작은 추억 이라도 아름답게 만드시는 봄날 되시길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眞劍
  • 2005/09/24 13:02
  • 답변 |수정 |삭제
  • 우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부터 자신의 가치, 주체성,아니면 자기의삶을 증명하는 일에 익숙해져 있다 그것은 객체와 주체를 (물건)으로 환원 시키기 때문에 관계 자체가 산 것이 아니고 즉은 관계가 되어 버리고 만다. 따라서 “Haben und Seien"과 Being and Having에서 주장했듯 flexible하고variable한 process thinking(過程思考의 identification이 필요하다 병철이 생각에 마음대로 정리하자면 존재의 삶은 그 어떤 갖가지 변화는 물론 그변화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않고 속박 당하지 않으며, 운명은 개척될 수 있다는B.C5세기 스토아학파의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계속 성장해 나아가는 것으로 고정된게 아니 라고 사료된다 인생에 대한 병철이의 진지한 생각 결국 크리슈나무르티의 자기로부터의혁명을 꾀해야 하며 쓸쓸함이 휑한 늦가을 센치멘탈한 기분에 마치 불타오르는듯한 단풍잎의 또 다른면처럼 미묘한 쓸쓸함에 몸부림치며 촛불을 밝혀놓고 알수 없는 눈물을 훔치며 1999년4월14일03시 14분33초에 쓴글 소유 및 존재에 대한 槪念은(to have or to be? of erich fromm)考察해 보고 오늘 생각해봄 んけんな李秉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