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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8/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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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점심드셨죠~~^^
  커피한잔 하고가시지는~~^^
  또놀러올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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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프미VE
• 2008/08/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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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 집에 다녀가신거 보고 왔어요.
  너무 행복한 가정 부러워요. 저두 내년에는 3식구로 식구가 늘어난답니다. ㅎㅎ
  행복해 하구 있는 강이 엄마라지요 ^^
  가족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님 얘기두 같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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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찡
• 2008/08/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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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첨 뵙습니다. 저의 집에 다녀가셨더군요..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 상상이가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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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알탄비어
• 2008/08/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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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삼계탕은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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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08/07/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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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6^
  비오는 오후에 듣고 있으니 왠지 돌아가고 프네용 ㅎㅎ
  어디로??? ㅋㅋ 아가씨 때로 ...
  마음만 갔다 왔어요~~ 그때 그 시절로...
  인천도 비오죠~ 여기 강화도 하루 죙일 비가 내리내요~~
  따뜻한 커피 한잔 하셔요~~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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