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맘의 즐거움을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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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꾸밀 집이지만
집이 있다니 좋은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나만의 공간이라 생각하니
허심탄하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라시느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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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요 항상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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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 잘 보내셨죠 이제 제 블로그가 소식없는 블로그가 되어가네요 댓글로 소식 전할께요 ^^
언니도 잘 보내셨죠 이제 제 블로그가 소식없는 블로그가 되어가네요 댓글로 소식 전할께요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고마워 내가 블로그를 잠시 쉬고 있어서 소식이 뜸하징 도희가 있으니 컴앞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잠시 잠시 해 댓글만 달지 배는 이틀지나니 괜찮아 그래도 조심해야겠구나 해서 요즘은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아 매번 다른 임신이야 ㅋㅋ 건강한 현진이의 모습에 내가 힘을 얻고 파이팅!!! ㅎㅎ
고마워 내가 블로그를 잠시 쉬고 있어서 소식이 뜸하징 도희가 있으니 컴앞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잠시 잠시 해 댓글만 달지 배는 이틀지나니 괜찮아 그래도 조심해야겠구나 해서 요즘은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아 매번 다른 임신이야 ㅋㅋ 건강한 현진이의 모습에 내가 힘을 얻고 파이팅!!! 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고마워 언니 컴을 잘 안켜니 미니팅밖에 안하네 그래도 이곳저곳 흔적 남길께요 고마워 언니
고마워 언니 컴을 잘 안켜니 미니팅밖에 안하네 그래도 이곳저곳 흔적 남길께요 고마워 언니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9일은 제사가 있어 많이 바빴고 10일 11일은 배가 좀 아파 누워있었어 오늘은 좀 괜찮아 컴을 켰어 어제 도희가 혼자 점심 차려먹었다고 중얼거린다 ㅋㅋ 고맙징
9일은 제사가 있어 많이 바빴고 10일 11일은 배가 좀 아파 누워있었어 오늘은 좀 괜찮아 컴을 켰어 어제 도희가 혼자 점심 차려먹었다고 중얼거린다 ㅋㅋ 고맙징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