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맘의 즐거움을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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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꾸밀 집이지만
집이 있다니 좋은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나만의 공간이라 생각하니
허심탄하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라시느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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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재검하러 왔는데 살이 문제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데 뭐가 기준인지 .... 그냥 열심히 조심하는것 밖에 없는지 모르겠어 난 친정에 3월 초에 가려구 셋째가 배는 많이 나오구 아직 많이 크진 않은가봐 이제 시작이지 배 잡고 다닐 두달 ㅎㅎ 다복이 태어나믄 꼭 사진 올릴께 좀 게을러도 봐줘 ~~~~ㅎㅎ
맞지 재검하러 왔는데 살이 문제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데 뭐가 기준인지 .... 그냥 열심히 조심하는것 밖에 없는지 모르겠어 난 친정에 3월 초에 가려구 셋째가 배는 많이 나오구 아직 많이 크진 않은가봐 이제 시작이지 배 잡고 다닐 두달 ㅎㅎ 다복이 태어나믄 꼭 사진 올릴께 좀 게을러도 봐줘 ~~~~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 할머니가 입원하셔서 보름나물 챙길 분위기는 아니였는데 시고모가 이틀을 병원에서 주무셔서 보름 나물,찰밥,조기 챙겨드렸어요 주변에서 저보고 너무 잘하지 말라고 하는데 무엇이 기준인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하고싶으면 그게 기준이겠죠?? 요즘은 열심히 집 정리를 하고 있어요 출산을 염두해두고 도희도 자기방에서 잘수 있게 꾸며주고 있구요 바쁜것도 아닌데 이곳에 들리면 정말 내 집에 온것 같아 아주 좋아 ㅎㅎ 언니도 건강조심하고 파이팅!! 고마워요 언니
ㅎㅎ 할머니가 입원하셔서 보름나물 챙길 분위기는 아니였는데 시고모가 이틀을 병원에서 주무셔서 보름 나물,찰밥,조기 챙겨드렸어요 주변에서 저보고 너무 잘하지 말라고 하는데 무엇이 기준인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하고싶으면 그게 기준이겠죠?? 요즘은 열심히 집 정리를 하고 있어요 출산을 염두해두고 도희도 자기방에서 잘수 있게 꾸며주고 있구요 바쁜것도 아닌데 이곳에 들리면 정말 내 집에 온것 같아 아주 좋아 ㅎㅎ 언니도 건강조심하고 파이팅!! 고마워요 언니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오늘 재검하러왔는데 걱정이야 기대려봐야지 친구가 셋째 참 좋아보이는데 돈 들어갈꺼 생각하며 생각을 접었다더군 나도 계획으로 셋째를 가졌다면 절래 절래 흔들었을꺼야 ㅎㅎ 하늘에서 뚝 떨어진 하나님 선물 ~~ 감사히 만나서 사진 올릴께 요즘 바쁜것도 없는데 컴 앞에 잘 안 앉는다 모두 고마운 이웃이야 ㅎㅎ
오늘 재검하러왔는데 걱정이야 기대려봐야지 친구가 셋째 참 좋아보이는데 돈 들어갈꺼 생각하며 생각을 접었다더군 나도 계획으로 셋째를 가졌다면 절래 절래 흔들었을꺼야 ㅎㅎ 하늘에서 뚝 떨어진 하나님 선물 ~~ 감사히 만나서 사진 올릴께 요즘 바쁜것도 없는데 컴 앞에 잘 안 앉는다 모두 고마운 이웃이야 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