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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마더
• 2007/09/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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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경아...그옛날 박혜성 노래가 떠오르는군..ㅋㅋ 그때 놀림좀 안받았나? 그세대가 아닌가.ㅋㅋ
  태교는 잘 하고 있어? 남편분 너무 슬림하시다..부럽.. 울 남편은 당췌.. 살뺄 의지가 1%도 없는데 말이지..글구 이사진 정말 잘 나왔다. 정우 돌사진이야? 울 애기들도 담달에 찍어야 하는데 모자두 안쓸라고 하고 머리띠도 안할라고 하고.큰일이다. 둘이라 사진찍기도 힘들텐데..
  경아는 햇님처럼 오늘 하루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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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08/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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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경아야~ 즐건 주말 보냈어?^^
  카페에 두고간 커피는 안될듯 하여~
  언니가 따로 허브차 한잔 두고 간당^^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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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08/2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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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제 정식으로 꽃다발 놓아두고 간당^^ ㅎㅎ
  경아야~ 맛난거 많이 묵고..건강 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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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08/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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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경아도 즐건 한주 시작한거지?^^
  좀있다 점심 맛나게 묵고~
  언냐갸 두고간 커피 한잔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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