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바닷가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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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대불
  • 2007/02/0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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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춘이 이틀 지났지만, 산사를 찾아주신 고마움에
    바닥을 쓸 때마다 황금이 나오고, 문을 열 때마다 많은 복이 들어오라고,
    '소지황금출(掃地黃金出) 개문백복래(開門百福來)' 라는 입춘첩을 붙여 드립니다... ㅎㅎㅎ.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미륵대불
  • 2007/01/09 10:37
  • 답변 |수정 |삭제
  • jyohan님,
    새해들어 오늘이 벌써 9 일째가 되네여...
    시작은 완성에 이르는 첫 번째 작업이라 했습니다.
    세상 없어도 정초에 마음 먹은 굳은 결심이 변함없으셔야 합니다.
    성공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믿으시면서… ㅎㅎㅎ.
  • 추억왕국
  • 2007/01/06 02:57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제가 놀러왔어요 ^^ 오늘 좋은하루 보냈어요?우리집에 새로운 상품을 등록하여 님께 알려드립니다. 한번 구경하러 오세요*^^*
  • 나여007
  • 2007/01/01 11:59
  • 답변 |수정 |삭제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