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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스크랩해 놓은 좋은 글이나 음악을 공유 하고 싶지만, 원래 올려 놓으신 분들이

  맘 상해 하시는 것 같아서 저 혼자만 열어 볼랍니다.  마음아픈 이야기도  이젠  

  좀 쉬었다 하려구요. 

   제가  음악 담아온 곳의 주인 분들을 넘 좋아 했었는데, 가슴아프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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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 SKY솔뫼
  • 2009/05/06 16:31
  • 답변 |수정 |삭제
  • 님의 방에 처음으로 방문...
    귀경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종종 ㅎ^^
    좋은 글, 자료가 있으면
    공유해요^^
  • 미륵대불
  • 2009/05/03 10:18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는 부처님 오신날...
    고통의 바다는 모든 부처님들의 고향이라죠?
    모든 부처님들이 중생들과 고통을 함께 하신 일로 세간에 출생하셨으니,
    중생들과 고통을 함께 하는 이웃들이 있다면, 그들은 모두 우리들의 부처님입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가내에 충만하시길..._()_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jkc123
  • 2009/04/19 11:38
  • 답변 |수정 |삭제
  • 두편의 글을 보고
    하얀나비,비와 외로움,혼자만의 사랑
    듣었습니다.머물다갑니다.편안한 휴일보내세요.
    새글 올라오면 구경오겠습니다.~~~
  • 헤라의속삭임
  • 2009/04/14 22:03
  • 답변 |수정 |삭제
  • -=☆★ .'.'.'.
    ( ^-^)/ 쨘~!!
    / ♡| 행복이
    ＃＃＃# 가득한
    화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