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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1357
  • 2007/05/0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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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집에 다녀가셨네여?
    흔적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리고 자주 놀러오세염!
    주말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염!
  • 하늘작가
  • 2007/05/02 17:16
  • 답변 |수정 |삭제
  • 오~~~20대 분이셨군요..신선신선 으아 신선해요..ㅎㅎ;;
    저 이제 알았네요..가계부 쓰셔서 적어도 30대는 되셨을줄 알았다지요..^^
    멍멍탕 사진이 안보이네요^^*
    멍멍탕들 보구시포요..ㅎㅎ
    새댁 새신랑님 행복하소서~~~^^*
  • 남후니색시
  • 2007/04/07 18:16
  • 답변 |수정 |삭제
  • 고맙습니다.^^ ㅋㅋㅋ
    애기는... 뭐...... 병원에서 말하길.. 임신하고 싶으면 주사 맞으러 오라는데..ㅋㅋㅋㅋ
    주변에서도 말하길 주사 맞으면 직방이라고 천천히 갖으라는 사람도 있고..
    빨리 애 낳으라는 사람도 있고.. 만약 시간이 더 된다면.. 내년쯤에는 한번 생각을 해볼까 하구요..
    내년에 학교 어떻게 되나 봐서... 그만 둬야 하면 고용보험 타먹으면서 애기 준비하면서 다른일자리도 알아보구.. 학교에 계속 근무 가능해지면.. 그때부턴 열심히 2세를 위해 준비해야 할것 같아요...
    아직도 쓰는게 더 많아서.. 속상 하네요~^^ 으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지영이 맛있는거 많이 사주시구요.. 좋은 생각, 좋은 구경, 좋은 소리만 듣게 해주세요.. 좋은 음식과 함께
  • 남후니색시
  • 2007/04/04 16:48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ㅋ 잘지내죠? 나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지영이한테 한풀이하고 그럼 속도 편해지기도 하궁..
    저야 좋은 친구 생겨서 좋은데..^^
    남후니 사업은 1월만 빼고는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려고 해요..
    내가 너무 구박하나? 헤헤^^;; 아빠 되서 좋죠? 우리도 빨리 그렇게 됐으면 하는데..
    아직은 여유가 안되서~ 아! 근데 가계부는 어떻게 올리는 거예요? 많이 벌진 못해서 우리도 가계부를
    올려서 지적도 받고 칭찬도 받고..^^ 그래야 할텐데요..^^ 호호^^
    으흠........ 다음에 시간되면 부부동반 펜션으로 놀러가요.. 지영이 애기 자리 잡으면^^
    그리고 너무너무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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