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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07/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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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주님~ 오늘 날씨는 정말 쥑입니다^^
    어제 과음(?)한 탓에 머리는 쪼매 아프지만
    금요일이라 그런가^^ 기분이 좋으네여~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점심도 맛나게 드세여^^*

헛 ~과음은 금물 전 오늘 하루종일 배아파서 죽다 살아남 ㅡㅡ;

  • 베틀요정
  • 2007/07/13 09:47
  • 답변 |수정 |삭제
  • 군주님 잘지내시죠?
    군주님은 어떤 사고를 목격하셨는지~
    전 부모라는 글에 자세히 써놨어요
    걱정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만드셔요
  • 초롱물방울
  • 2007/07/12 08:09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도 굿모닝입니다^^
    고마워여~ 어제 그래도 일 나갈적엔 빗발이
    줄어들어서 얼마나 다행스러웠는지여~
    아침에 날씨가 조금씩 개이네여..또 비가올런지는
    모르겠지만 군주님도 오늘하루 화이팅 하세여^^*
  • 너희는맘보물
  • 2007/07/10 10:33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 군주님집 여기저기보면서 샘~나서 글안남겼다는 ㅎㅎㅎ 참 보기좋은두분~~ 글구 가계부 알뜰살뜰하시구요 남자분이 어떻게 가계부를 쓸까? 대단하시구 울남편한테 한수 가르쳐야 겠다는생각했습니다 자주 놀다가도 되는지요??
  • 초롱물방울
  • 2007/07/10 00:19
  • 답변 |수정 |삭제
  • 아이고..울 군주님도 비하고 안친한 일을 하시는군여~
    울 랑도 그래여...울랑은 조금아까 일을 나가는 경우라
    제가 더 맘이 안좋답니다..ㅠ
    밤에 일하는것도 그런데 비까지 내려서 빗속을 나가는 뒷모습을 보면
    제가 참 많이도 울었었지여..ㅠ
    오늘도 딸아이와 차있는곳까지 마중을 다녀왔는데..
    어차피 맞을 비인데 몰 우산을 써...하는 말에 더 맘이 아프네여..
    울 군주님도 내일 아침 일 나가실적에 비가 좀 멎어서
    화창한 아침이면 좋겠다는 작은 기도 하나 드리고 갑니다^^
    좋은 밤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