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쟈게 행복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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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냥이 입니다...^^*

이젠 냥이가 엄마가 되서 돌아왔답니다.

그러다 보니..이래저래..부자마을도 뜸하게 되고..ㅜㅜ

온라인이지만 여러분이 궁금하고 그리워요..

제가 자주 들어오진 못해도 맘을 항상 부자마을에 담겨 있는거 알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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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松
  • 2006/05/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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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와봤는데 소식이 없으셔서 궁금하시네요.. 아가 돌잔치는 잘 치루셨나요? 저는 요즘 돌잔치땜시 고민이 많아요.. 이번에도 노하우 좀 전수해주시죠? 흐흐 빨리 돌아오세요~
  • 꿈꾸는松
  • 2006/01/24 12:35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아가가 정말 많이 컸네요~ 정말 아가 커 가는 것을 보면 세월을 실감하게 된다니깐요~ 잘 지내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좋은일 만땅 생기세요~!
  • lee6049
  • 2006/01/19 12:56
  • 답변 |수정 |삭제
  • 정말로 오래만에 접속을 하게되었네요..ㅜㅜ. 외국에좀 나갔다 와서 이제야 이렇게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나름데로 견문도 넓혔고 지식도 많이 쌓은거 같습니다.조금이나마 주위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은 생각에 지낸 시간이라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부모가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너무 복스럽고 이쁘게 생겼네요..ㅋㅋ
    엄마를 많이 닮은건가..??
    하여간에 시간나면 다시 오겠습니다.
    항상 행복한날 되세요..^^
  • 행복축복
  • 2006/01/18 13:54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올만이예요. 제가 요즘 공부하는것이 있어요. 그래서 모네타 못 들리네요. 강이랑 잘 지내시죠? 몇일만 더 열심히 해보고 다시 들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함께행운이
  • 2006/01/05 22:05
  • 답변 |수정 |삭제
  • 행복한 새해되세요 강이 커가는 모습도 올려주세요 얼마나 컸는지 자랑도 하시고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