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울 집에오신걸 환영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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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수로사랑
• 2007/01/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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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정말 행복한 가정이네요... 심심하실때 같이 십자수 해요~ 취미생활로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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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는간호사
• 2007/01/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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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랫만이예요~커피 한잔 드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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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7/01/1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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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윤옥씨 궁금해서 다녀가영^^* 어느 이웃님 댁에 갔더니~ "그냥"이라는 말에 담긴 의미가 새롭게 다가오네여...오늘 윤옥씨 집에 "그냥" 다녀가영^^* 잘자궁 행복한 아침이 기다리고 있기를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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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지미
• 2007/01/0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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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윤옥아 아까 우혁이 난리 낫엇다...요즘 화장실에 들어가 세면대 물 틀고,린스 펌핑해서 문지르는 재미에 빠？병쨉？ 아까 막 울어서 전화 끊고 보니까 린스를 온몸과(지가 기저귀랑 바지는 벗고 윗도리는 젖어서 아빠가 벗겻음)얼굴에 난리를 친거야 눈이 매워서 막 울고 난리가 난거지...화장실에 데리고 갓는데 화장실 바닥과 변기 세면대가 린스로 도배가 되어잇다 이를 우째......따뜻한 물틀어서 씻기려고 하는데 어디서 본건 잇어가지고 바가지로 찬물을 떠서 지몸에 막 끼얹고는 차갑다고"헉~"이런다...내가 미쳐 내가 정말 미쳐~그리고 속이 시간이 갈수록 심상찮아서 나가서 약 사왓다 울 신랑 나 배아픈데 약 사달라고 하면 사다줄거야? 이랫더니 힐끔 보더니 한숨을 푹 쉬는거 잇지 싫다는 말보다 더 짜증나는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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