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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집아가
  • 2006/11/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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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러세요~언제든오시와용~^^ 글고제주가아니고 울산이랍니다
    오늘은 새로운한주시작이네여 늘편안하고 즐거운움이가득하시길바래여
  • 섬집아가
  • 2006/11/10 18:04
  • 답변 |수정 |삭제
  • 이웃집아낙네 놀러왔어여~오늘저녁메뉴은 모에여? 전벌써 후딱해서먹고 치웠는데...
    오늘은 특별메뉴 로 울랑이좋아하는 팥 칼국수해먹었지요 사실난 무지싫어하는데 요며칠랑이기분이영안좋아서리 ㅋㅋ 오늘은 이만~자주올께여

팥칼국수 먹고 싶네요...우린 좋아하는데...담에 얻어 먹으로 놀러 함갈까요...제주까지..ㅎㅎㅎ

  • 제이제이걸
  • 2006/11/10 15:57
  • 답변 |수정 |삭제
  • 뭐야 어제 글 남기고 없길래 또 적었는데 또 없네.. 이 허무함.. 언니 어제 나 글 남겼다.. 쳇할려구 방에가니 아무도 없어서 언니 걍 나갔다보다하구..ㅋㅋ.. 좀 바쁜 하루가 되고 있답니다.

바쁘다니 좋다...나도 한번씩 그래...글남겼는데...가보면 없어..나는 내가 잘못 눌렀나...그런생각했지...

  • 까만지미
  • 2006/11/08 23:36
  • 답변 |수정 |삭제
  • 다들 몬 난리래니...나 오늘 내집 방문자 수 보고 넘 놀랏어 글도 안올렷는데 왜 그러나 싶어서..지금도 이벤트 당첨선물 몬지 도 모른다....ㅋㅋ 너 내성격 알지...다들 와~아 하고 일어나면 난 일부러 안하는거...그래서 늘 가던 집만 가고 모르는 사람 집 절대 클릭안한다는....쓸데없는 똥존심이지 모~그래서 나 4가마니 잇다~ㅋㅋ 이러다 언젠가는 망할날이 오겟쥐~

ㅋㅋㅋ특이한 니성격넘 잼있어...

ㅋㅋ 재밌다~근데 선물 보고 그런말을 했남?히히`~~

  • 성산포에서
  • 2006/11/0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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