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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걸
  • 2006/12/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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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주말 잘 보내고 있는지요? 오늘 밤부터 엄청 추워진다고 그러네여.. 감기 더더욱 조심 하시구요.. 우진이는 지금 기침을 좀 하네여..올 겨울 감기 안하고 지나가나보다 햇는데..나영이랑 목욕갓다 와서 그런가 무지 피곤하네여.. 일찍 자야지.. 언니두 잘자요..
  • 베틀요정
  • 2006/12/16 11:01
  • 답변 |수정 |삭제
  • 회사 나와서 또 이러구 발도장 찍고 당긴다 오늘은 나도 뭐좀 만들어줘야징~ㅎㅎㅎ

ㅋㅋㅋ언니두참..집에서 좀 쉬시징...언니 저 재봉틀을 못사게되서 속상해요..그쪽에서 뭐가 부러지는바람에..ㅠㅠ언제나 살려나...

  • 베틀요정
  • 2006/12/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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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새 너무 안보여서 궁금해서리~아픈데 없지?

언니~~~~제가 요즘 쫌 그래요...지윤이땜에 시간도 별루 없지만...지금 지윤이 망또하나 만들고있어요..재활용으로.ㅎㅎ다되면 올릴께요...

  • 제이제이걸
  • 2006/12/13 23:58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야밤에 저 왔어요..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다..지윤이 이제 제법 옹알옹알 거리겟다..그치?

영아 왔구나..울 지윤이 옹알이 수준은 끝났다..이제 막 고함을질러..성격도 어찌나 급한지..ㅎㅎㅎ잘 크고있어..

  • 초롱과방울
  • 2006/12/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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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옥씨^^ 좋은 아침이여~ 날이 흐리네여..맘까지 흐리지 않는 날이 되기를 바래영^^ 화이팅영^^*

언니..방가워요..대구는 날씨 괘안은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