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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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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여일 남았습니다.
예정일날 나와주면 정말 다행이련만..
병원가면 주수보다 2주이상 큰~머리에..
35주에 벌써 2.3킬로랍니다..
전 겨우(?)7킬로그램쪘는데 말이죠..
아~ 이놈이 아빠닮았나봐요.
어제 배가 불편해서 병원가서..
입체촘파를 찍었습니다.
쌤말씀이.. 엄마는 안닮았는데..
예~ 아빠를 아주 빼다박았더군요..
얼굴살이 통통~~하네요..란 말만 하신 의사쌤.
배가 자주 불편하네요..
추석쉬고 얼렁 만났으면..
제발.. 주수에 맞게 컸으면..
4시간만 진통하고 쑴풍 낳았으면...
꿀배야..건강하게 있다가.. 즐겁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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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은 요즘 계~~속 늦어주시는데.. 그래도 혼자란 느낌이 덜 들어 다행이네요.. 어찌나 가만있지 못하고 놀아대는지..꿀배라고 지었어요..ㅋㅋ 날씨 더운데.. 잘지내고 계시죠?
^^ 신랑은 요즘 계~~속 늦어주시는데.. 그래도 혼자란 느낌이 덜 들어 다행이네요.. 어찌나 가만있지 못하고 놀아대는지..꿀배라고 지었어요..ㅋㅋ 날씨 더운데.. 잘지내고 계시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엄마 심심할 사이 없게 해주려는 효자네요.ㅋㅋ 태어나고 나서도 그렇게 씩씩하고 활발한 아이가 되겠죠? 와~! 아기 사진 얼른 보고 싶다..ㅎㅎ
엄마 심심할 사이 없게 해주려는 효자네요.ㅋㅋ 태어나고 나서도 그렇게 씩씩하고 활발한 아이가 되겠죠? 와~! 아기 사진 얼른 보고 싶다..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정말 그렇죠? 히히..
정말 그렇죠? 히히..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