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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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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죄악으로 번영하는 사람도 있고,선행으로 몰락하는 사람도 있다.'
 
 
셰익스피어,<법에는 법으로>,2막 1장.

가입한 카페: 전광판에 앉은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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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그녀1
2005/03/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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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프로님..세심하신면이 부럽습니다.제집에 밀린글 다 읽으시고..답글도 모두 달아주시고..수고가 많으세요..정말 감사합니다.요즘 하시는일..잘 되시죠? 분명..잘 되실겁니다.3월의 마무리 즐겁게 하시구요..4월의 준비도 행복하게 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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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은둔자
2005/03/2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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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이고... 깊은 밤 한참 심각하게 읽다가...... 술 먹으러 오라고 해서 나머지는 담에 쓰겠습니다. 라는 말에 그만 뒤집어 집니다...ㅎㅎㅎ... 저도 아까 친구랑 동동주 한 잔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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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여신
2005/03/2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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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난리 쳐들어 왔습니까??몬 글을 쓰리쿠션으로 올립니까..항개씩 올리면서,,음미도 하고,,쉬면서 봅시다아~~ 에구..첫사랑에 스케치에 막~ 난리부르스네용..그래도 다아 읽었습니당...
아~ 술 댕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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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라지
2005/03/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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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즘은 머리 빠지지 안는거 같아요 글이 매끄럽게 술술 써 나가지는듯한 분위기를 띄우는걸 보면 ....뭐하세요 ? 주말 오후엔 ... 아이들과 운동이라도 아님 가까운 산에 등산이라두 ,,,, ? 프로님답게 휴일도 프로같이 보내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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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라지
2005/03/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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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우리때는 왜그리 뺨을 많이 때리셨는지 몰라요 . 가장 손쉬운 체벌이었나 ...목 윗 위부분은 손대지 안느고 사랑에 매는 드는 방법이 감정상 좋은건데 .... (힘이 안들어간 군밤은 빼궁 ~~~) 전 아이들 자랄때 유일한 매가 신문지 똘똘 말아서 몽둥이 만드거였지요 ( <------- 몽둥이루 아그들을 때리는 아그들 잡는 엄마 ..) 좋은 시간보내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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