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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반갑습니당...

 

가을날씨 좋습니당.. 죽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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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대불
  • 2005/02/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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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aii님께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해 저희 山寺에 자주 들려주시고 보살펴 주신 깊은 厚誼에 진심으로 感謝를 드립니다... 이제 정식으로 펼쳐질 希望찬 을유년에도... 님의 家內에 健康과 幸運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無願
  • 2005/01/24 14:42
  • 답변 |수정 |삭제
  • 산에 다니시는 그 미라이 님이신가요?
    올해부터는 E야호 산행에도 참가할 참이니 자주 뵙겠습니다.
    소생은 철원 복계산과 지난주 명성산 한 바퀴 하고 왔습니다만 아직 살을 덜 빼서인지 힘들더구만요.
    주식하시면 무원이에게 계좌 터 주는 거 알죠?
  • 미륵대불
  • 2004/12/31 17:49
  • 답변 |수정 |삭제
  •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행운의 꿈을 이룰 듯이 두 주먹을 불끈 쥐던 지난 1월 1일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 올해의 마지막 날인 12월의 31일을 맞이하게 되네여... 수많은 실패를 맛 보면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았고... 어느 때는 불가항력의 상황에서도 도저히 일어나지 못할 것 같더니... 이렇게 어느덧 또 한 해의 끝자락에 와서 우리 이웃들과 또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게 되는 군요... 진정한 'Mirai'님이 되기 위해... 새해는 더 알차게 준비하시고 건승하시길... ㅎㅎㅎ.
  • 미륵대불
  • 2004/12/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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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 넉넉하게 아끼고 사랑하는 맘으로...오늘 성탄절을 맞아 새해에도 님과 님의 가정에 영광과 평화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
  • 미륵대불
  • 2004/12/15 06:09
  • 답변 |수정 |삭제
  • 미륵의 山寺를 즐겨 찾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소음 뿐인 세상에 띄우는 침묵과 자신을 되돌아 보는 산사여행이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