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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랑의 힘을 가지고 베풀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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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언니~~~~ 소형이 적응 너무 잘해서 이뻐 죽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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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럴꺼 같기도해요. 오늘아침부터 랑이랑 한판 했더니...기분이 조금 그래요. 글쎄, 아침에 소형이 친구가 와서 같이 학교를 다녔거든요. 물론 랑이가 학교까지 태워다 주고요. 어제부터요. 그런데 오기로한애가 안오고 시간은 늦어지고 제가 그집에 전화를 했더니 벌써 학교를 갔다네요. 저한테 전화도 안해주고... 울랑이는 소형이 학교 지각하고 자기도 지각하고 다음부턴 오지말라고하라고... 완전 밴댕이예여.
네. 그럴꺼 같기도해요. 오늘아침부터 랑이랑 한판 했더니...기분이 조금 그래요. 글쎄, 아침에 소형이 친구가 와서 같이 학교를 다녔거든요. 물론 랑이가 학교까지 태워다 주고요. 어제부터요. 그런데 오기로한애가 안오고 시간은 늦어지고 제가 그집에 전화를 했더니 벌써 학교를 갔다네요. 저한테 전화도 안해주고... 울랑이는 소형이 학교 지각하고 자기도 지각하고 다음부턴 오지말라고하라고... 완전 밴댕이예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저한테 정에만 이끌려서 우리 알속도 못차린다고... 제가 맞는거 아닌가요? 물론 그애집 할머니가 저한테 전화를 안한 잘못도 있지만 제 입장에선 기다려야 맞는거 같은데...그걸로 내일부턴 오지 말라고하라니... 에효~~~정말 짜증나요.^^;;
저한테 정에만 이끌려서 우리 알속도 못차린다고... 제가 맞는거 아닌가요? 물론 그애집 할머니가 저한테 전화를 안한 잘못도 있지만 제 입장에선 기다려야 맞는거 같은데...그걸로 내일부턴 오지 말라고하라니... 에효~~~정말 짜증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언니~~~감기는 나갈 기미가 없고 현서가 옮아 버렸네요.^^; 병원 다녀오고 소형이 데려오고 너무 바쁘네요.^^ 급식은 3월23일부터 한다네요. 4교시 끝나고 밥 먹고 오나봐요. 엄마가 집에 있는 아이들은 집에 와서 먹는게 괜찮을것 같기도한데... 소형이가 매운음식을 잘 못 먹거든요. 언니는 몸 컨디션 좋으시죠?
언니~~~감기는 나갈 기미가 없고 현서가 옮아 버렸네요.^^; 병원 다녀오고 소형이 데려오고 너무 바쁘네요.^^ 급식은 3월23일부터 한다네요. 4교시 끝나고 밥 먹고 오나봐요. 엄마가 집에 있는 아이들은 집에 와서 먹는게 괜찮을것 같기도한데... 소형이가 매운음식을 잘 못 먹거든요. 언니는 몸 컨디션 좋으시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 3월23일부터 급식한다네요. 그때까진 바쁠것 같아요.^^ 오늘도 소형이 데리고오다가 동네언니랑 점심먹고왔더니... 감기는 나갈 기미가 없네요.^^ 그래도 목은 안 아프니 괜찬아요.^^
네. 3월23일부터 급식한다네요. 그때까진 바쁠것 같아요.^^ 오늘도 소형이 데리고오다가 동네언니랑 점심먹고왔더니... 감기는 나갈 기미가 없네요.^^ 그래도 목은 안 아프니 괜찬아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괜찮아졌어. 5월이면 금방인것 같기도 하고 멀은것 같기도하고... 그때쯤이면 태우 100일쯤이니까 혼자서 할 수 있을꺼야. 목도 가누고하면 조금 편하거든. 잘 할수 있을거야.^^
괜찮아졌어. 5월이면 금방인것 같기도 하고 멀은것 같기도하고... 그때쯤이면 태우 100일쯤이니까 혼자서 할 수 있을꺼야. 목도 가누고하면 조금 편하거든. 잘 할수 있을거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