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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랑의 힘을 가지고 베풀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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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정말 언니는 진정한 엄마세요.^^ 아직도 부담 백배네요. 요번주에 엄마들 모임한번 한다고하는데...모르겠어요. 언니~~~꼭딸이 만날때까지 몸 잘 지키세요.^^
언니~~~~정말 언니는 진정한 엄마세요.^^ 아직도 부담 백배네요. 요번주에 엄마들 모임한번 한다고하는데...모르겠어요. 언니~~~꼭딸이 만날때까지 몸 잘 지키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첫 총회라 떨리고 그러던걸요.~~~ 반학부모회 하는데 서로들 않하려고해서 엉겁결에 반총무되었어요. 아는것이 하나도 없는데 걱정이예요. 반대표하는 엄마가 저랑 총무를 해야겠다네요.^^; 총회 회장,부회장은 다 정해져있는것 같더라고요. 여긴 학생회장 엄마가 총회회장님 하시더라고요.^^ 언니 생각이 나데요.ㅎㅎㅎ
첫 총회라 떨리고 그러던걸요.~~~ 반학부모회 하는데 서로들 않하려고해서 엉겁결에 반총무되었어요. 아는것이 하나도 없는데 걱정이예요. 반대표하는 엄마가 저랑 총무를 해야겠다네요.^^; 총회 회장,부회장은 다 정해져있는것 같더라고요. 여긴 학생회장 엄마가 총회회장님 하시더라고요.^^ 언니 생각이 나데요.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언니~~~정말 언니의 씩씩함은 배우고싶어요.ㅎㅎㅎ 배 불뚝하게 나와서 열심히 생활하고 계신 언니를 생각하니...웃음이... 저도 현서때는 그랬던것 같아요. 여기저기 잘도 돌아다녔거든요. 소형이때는 거의 10개월을 손하나 까딱않하고 누워지냈고요.^^; 언니! 우린 오늘 총회한다고해서...지금 세탁기돌리고있어요. 집안일 다 맞춰놓고 애덜은 피아노학원에 맡기고 다녀오려고요.^^
언니~~~정말 언니의 씩씩함은 배우고싶어요.ㅎㅎㅎ 배 불뚝하게 나와서 열심히 생활하고 계신 언니를 생각하니...웃음이... 저도 현서때는 그랬던것 같아요. 여기저기 잘도 돌아다녔거든요. 소형이때는 거의 10개월을 손하나 까딱않하고 누워지냈고요.^^; 언니! 우린 오늘 총회한다고해서...지금 세탁기돌리고있어요. 집안일 다 맞춰놓고 애덜은 피아노학원에 맡기고 다녀오려고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희정이도 잘할것 같은데.^^ 언니도 아이들 없을때는 울랑이한테만 맞춰서 생활했던 기억이... 매주 몇번씩 혼자사는 직원들 끌고와서 밥 먹이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해.^^ 이제 조금 살만해진것 같아 다행이네.^^
희정이도 잘할것 같은데.^^ 언니도 아이들 없을때는 울랑이한테만 맞춰서 생활했던 기억이... 매주 몇번씩 혼자사는 직원들 끌고와서 밥 먹이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해.^^ 이제 조금 살만해진것 같아 다행이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 저도 감사드려요. 이런 누추한 곳까지 방문해주셔서요.ㅎㅎㅎ 제가 컴맹이라 블로그 관리가 전혀 안되고있어요.^^ 나중에 또 뵈요.^^
네. 저도 감사드려요. 이런 누추한 곳까지 방문해주셔서요.ㅎㅎㅎ 제가 컴맹이라 블로그 관리가 전혀 안되고있어요.^^ 나중에 또 뵈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