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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여007
  • 2006/06/10 00:07
  • 답변 |수정 |삭제
  • 또 뵙습니다.
    즐투, 성투하세요.
  • 카틀리아
  • 2006/06/08 22:54
  • 답변 |수정 |삭제
  • 매일 6 시간동안 찾고 또 찾아도..그 중에 우리가 성공할수 있는 종목이 얼마나 있을런지요..? 전에 주식을 할때는 우리가 그 기업에 주식을 사무로 기업도 살고 나라경제도 발전하고 우리도 살수 있을거라는 생각에서 시작 한것이 어언 20여년..허나 이젠 그런 순수한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돈놓고 돈먹는 오락장으로 변해버린 장이 된것 같습니다..누구를 밝고 서야 내가 사는 현실...참 실습니다,.허나 내가 이곳에 같다 바친 피가 얼마안데..하는맘에서 잡고 있는지도,암튼 맘에 않드는 주식시장입니다.님요 뵈서 반가 웠습니다...늘 성투 하십시요.흔적 찾아 왔었네요.
  • 까치맨
  • 2006/05/15 18:44
  • 답변 |수정 |삭제
  • 저희집 들르셔서 고견주심에 감솨 드립니당.. 자주 들르셔서 충고 부탁드립니다...
    존 하루 되시길........!!
  • 기차서
  • 2006/05/12 20:17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저희집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흔적따라 왔다가 글 남깁니다.
    부자마을 잘 활용하셔서 부자되시고 앞으로 좋은 이웃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