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집에 방문해 주셔서 무척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집주인인 저는 평범한 회사원이고요, 큰아들은 중3, 둘째녀석은 중1, 그리고 막둥이는 초등1로 4부자집 입니다. 안주인은 몸이 아파서 인사를 드릴수 없어 죄송스러워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는데.... 마음이 많이 아파요. 과일과 차종류는 귀하신 손님을 위하여 항상 비치해 놓겠어요. 언제든지 오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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