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이 없습니다.
비전이 없어요ㅜㅜ
플랜카드 등록하기
차를 마셔요, 우리 오래오래 참고 기다리는 법을 배우고 싶거든 차를 마셔요, 우리 뜻대로만 되지 않는 세상일들 혼자서 만들어 내는 쓸쓸함 남이 만들어 준 근심과 상처들을 단숨에 잊을 순 없어도 노여움을 품지 않을 수 있는 용기를 배우며 함께 차를 마셔요.- 이해인의《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에 실린 시 <차를 마셔요, 우리> 중에서 -
길상화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네.. 상앙이사님도 즐거운 일주일 보내세요*^^*
네.. 상앙이사님도 즐거운 일주일 보내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나여님은 이름도 예쁘세요~~^^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나여님은 이름도 예쁘세요~~^^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