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의 즐거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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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경21
  • 2012/10/29 11:39
  • 답변 |수정 |삭제
  • 포트님!!
    오랫만에 들러봤어요.
    투표결과 궁금하네요.
    절대 동안 포트님~~^^*

등수 안에는 들었어요..풍경님 감사드려요.
조만간 부자마을 함 뭉쳐야죠...^^

  • 카틀리아
  • 2012/10/28 22:04
  • 답변 |수정 |삭제
  • 포트님 댁은 예뿐 옷으로 단장이 되어 있군요.
    한벌 지도 입으면 예쁠것 같으나 전 나이가 먹은 사람이라 않 어울릴것 같습니다.
    저희집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들이 있으시길요.

카틀리아님댁에 종종 들러요.
구수한 여행이야기 산행이야기 넘 좋아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hellen0923
  • 2009/09/10 10:52
  • 답변 |수정 |삭제
  • 하늘과 햇살이 죽이네요.
    공기도 가을냄새를 품고 있는 것 같구.....
    하여간 좋은 하루되셔요!! ^^

가을을 즐기는 여인이 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