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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의 즐거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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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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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풍경
2009/06/3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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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시지요??
이것저것 바빠서 오랫만에 왔네요..
6월의 마지막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7월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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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님
2009/06/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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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인테리어는 잘 되가고 있으시지요~
어제 파리 공원에 갔다가 포트님 집이 어디쯤일까~생각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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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en0923
2009/06/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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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점심먹고 올라오니 졸립네요. ㅋㅋ
점심에 잠깐 책상에 머리대고 깜빡 자는잠이 오후의 능률을 올린다는데
저는 깰때가 넘 힘들어 잘 안자려고 하지요.
점심시간이 한시반까지 딱 한시간만 주어지니깐 황금같지요.
오늘도 무지 덥다네요. 그래도 이런 날씨가 더 좋은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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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8946
2009/06/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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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반갑습니다^^
시작된한주내내 행복하시구여~ 답글이안되서 요리왔네요
그냥사세요님이 많이아프신가봐요 빠른 쾌차를빌어봅니다~
몇번 홈에서 뵌적이있는분같은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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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풍경
2009/06/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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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도 포트메리온 좋아해요. 울집에는 대접시 달랑 두개만 있지만요.^^~~
원래 이쁜것 꾸미는것도 좋아하는데 환경이 따라주질 않네요.
애들 더 크면 나아지려나요?
포트님 처럼 능력있는분 너무 부럽답니당 !!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응원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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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메리온
2009/06/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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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찻잔밖에 없는데,..이름은 포트메리온이라 했어요..단정하고 우아한 영국 도자기를 표방하는 이미지가 제가 추구하는 인생관하고 맞아서...근데 전체적으론 털털합니다..절약할때는 절약도 하고..근데 함 쓸때는 무섭게 써서 주변을 놀라게 해서 문제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