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이 없습니다.
비전이 없어요ㅜㅜ
플랜카드 등록하기
I ----- dignity ; that's all I want~!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헬렌님 뵈니까 기분이 좀 업되는 것 같네요..요즘 괜실히 우울했어요...특별한 원인은 없는데, 답은 내가 제일 잘 알고 있으면서...ㅋㅋ
헬렌님 뵈니까 기분이 좀 업되는 것 같네요..요즘 괜실히 우울했어요...특별한 원인은 없는데, 답은 내가 제일 잘 알고 있으면서...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음....... 괜히 우울할땐 유쾌한 친구들과의 수다가 특효인데 맥주한병( 전 얼마전부터 호간이라는 맥주에 꽂혀서요..ㅎㅎ)과 질겅질겅 안주와 더불어 수다를 ~~~ 포트님과 정말로 언제 회포를 나누어야 하는데 첨에 낯을 가리는 제가 포트 언냐를 만나서 수다가 떨어질런지 고것이 미지수네요. ㅎㅎ
음....... 괜히 우울할땐 유쾌한 친구들과의 수다가 특효인데 맥주한병( 전 얼마전부터 호간이라는 맥주에 꽂혀서요..ㅎㅎ)과 질겅질겅 안주와 더불어 수다를 ~~~ 포트님과 정말로 언제 회포를 나누어야 하는데 첨에 낯을 가리는 제가 포트 언냐를 만나서 수다가 떨어질런지 고것이 미지수네요. 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과찬에 제가 뒤로 넘어갈 뻔했습니다..뽀샵을 좀 했구요..원래 폰카로 찍으면 저렇게 다 잘 나옵디다..암튼 감사..^^
과찬에 제가 뒤로 넘어갈 뻔했습니다..뽀샵을 좀 했구요..원래 폰카로 찍으면 저렇게 다 잘 나옵디다..암튼 감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칭찬에 과분함을 느껴 제가 뒤로 넘어갈뻔했네요..ㅋㅋ 살림은 잘하려고 노력중이고 미모는 이제 나이가 있어서 다 망들어져가고 있습니다...폰카로 찍으면 좀 위장이 되서 저렇게 나온 듯 싶어요..오해없으시길..그래오 암튼 감사해요..^^
칭찬에 과분함을 느껴 제가 뒤로 넘어갈뻔했네요..ㅋㅋ 살림은 잘하려고 노력중이고 미모는 이제 나이가 있어서 다 망들어져가고 있습니다...폰카로 찍으면 좀 위장이 되서 저렇게 나온 듯 싶어요..오해없으시길..그래오 암튼 감사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저...요즘 많이 바빠요..스트레스도 많고..직장도 만만치 않네요. 점점 학교가 학원처럼 바뀌니까 해야할 일도 준비할 것도 많습니다. 요즘은 외모에 신경 안쓰고 살아요. 꺼죽 한 꺼플인데요,뭐..그냥 심심할때는 이런저런 장난도 잘 치곤 했는데..사실 우울합니다..그래도 그냥사세요님 답글 보니까 행복해 지네요..보세요..제가 더 약하죠?
저...요즘 많이 바빠요..스트레스도 많고..직장도 만만치 않네요. 점점 학교가 학원처럼 바뀌니까 해야할 일도 준비할 것도 많습니다. 요즘은 외모에 신경 안쓰고 살아요. 꺼죽 한 꺼플인데요,뭐..그냥 심심할때는 이런저런 장난도 잘 치곤 했는데..사실 우울합니다..그래도 그냥사세요님 답글 보니까 행복해 지네요..보세요..제가 더 약하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민폐 아니구요..많은 걸 생각하게 해 주셔서 아주 감사해 하고 있어요. 욕심 또 한 웅큼 버리고 푸른 하늘 얼마나 이쁜지 그리고 던졌던 구두 고맙게 잘 신고..겸손하게 생활하게 해 주셨죠. 신경질도 많이 안 내구요, 부모님께 아이들에게 잘 하구요...치료 잘 받으시고 부자마을 떠나지 마시구요...꽝꽝꽝~!
민폐 아니구요..많은 걸 생각하게 해 주셔서 아주 감사해 하고 있어요. 욕심 또 한 웅큼 버리고 푸른 하늘 얼마나 이쁜지 그리고 던졌던 구두 고맙게 잘 신고..겸손하게 생활하게 해 주셨죠. 신경질도 많이 안 내구요, 부모님께 아이들에게 잘 하구요...치료 잘 받으시고 부자마을 떠나지 마시구요...꽝꽝꽝~!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과한 칭찬이시구요..아이들 뒷바라지 하다가 뭔가 부족해 매달린 껀수들이 그래도 시기가 좋았는지 많이 도움이 된 케이스죠...흐린날풍경님 집에 들렀다 참 반가운 기억이 나네요..블러그 자주 안 하시는게 안타가웠지만...하긴 저도 이러다 또 잠수 타고 그래요..귀찮을때도 있고.싫증도 잘 내거든요.암튼..엄마들 모임에 자주 빠졌는데 열심히 나가야 겠어요...^^
과한 칭찬이시구요..아이들 뒷바라지 하다가 뭔가 부족해 매달린 껀수들이 그래도 시기가 좋았는지 많이 도움이 된 케이스죠...흐린날풍경님 집에 들렀다 참 반가운 기억이 나네요..블러그 자주 안 하시는게 안타가웠지만...하긴 저도 이러다 또 잠수 타고 그래요..귀찮을때도 있고.싫증도 잘 내거든요.암튼..엄마들 모임에 자주 빠졌는데 열심히 나가야 겠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