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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대불
  • 2004/12/3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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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행운의 꿈을 이룰 듯이 두 주먹을 불끈 쥐던 지난 1월 1일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 올해의 마지막 날인 12월의 31일을 맞이하게 되네여... 수많은 실패를 맛 보면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았고... 어느 때는 불가항력의 상황에서도 도저히 일어나지 못할 것 같더니... 이렇게 어느덧 또 한 해의 끝자락에 와서 우리 이웃들과 또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게 되는 군요... 진정한 '무패도사'님이 되기 위해... 새해는 더 알차게 준비하시고 건승하시길... ㅎㅎㅎ.
  • 파파기
  • 2004/12/30 12:34
  • 답변 |수정 |삭제
  • 항상 웃게 만드는 도사님께 감사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왕성한 에너지가 흐르길 바랍니다.^^
  • 夕浦
  • 2004/12/28 16:20
  • 답변 |수정 |삭제
  • 도사님, 저희 집을 방문해 주시어 뭐라 감사의 말을 드려야 할지....... 깔방을 떠나신 뒤 한번 만나고 싶었는데, 여기서라도 꾸준히 만날 수 있다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 미륵대불
  • 2004/12/25 18:37
  • 답변 |수정 |삭제
  • 서로 넉넉하게 아끼고 사랑하는 맘으로...오늘 성탄절을 맞아 새해에도 님과 님의 가정에 영광과 평화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
  • 미륵대불
  • 2004/12/15 05:33
  • 답변 |수정 |삭제
  • 소음 뿐인 세상에 띄우는 침묵과 자신을 되돌아 보는 산사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미륵의 山寺를 즐겨 찾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