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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Upon A Time In The West-Ennio Morricone (엔니오 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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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또네
• 2010/04/1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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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재는 등산을 했습니다..
  
  개나리는 수줍음을 넘어 활짝 만개를 하였고 진달래는 이재야 수줍음을 털어버리려 합니다
  
  그리도 바람과 추위가 시샘을 하였지만 결국 꽃님들은 굳굳히 자기에 인생을 살아가는군여..
  
  우리들도 어디서인가 굳굳하게 우리들의 인생을 살아가겠지요..
  
  인생을 살며 진실한 친구 한명..그야말로 그어떤 이야기도 허물없이 할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 하잔아요..
  
  하지만 그게 그리 쉬운가요..술이 익듯이 얼마나 많은 세월과 서로를 삭혀야 가능한일 아닐까요..
  
  
  학창시절 국어 교과서에서 배운 시처럼..
  
  술익는 마을 그사이를 구름에 달가듯 가는 나그내.. 그런게 삶이고 인생이겟지요..우리들도 아마 술익는 마을을 지나는 나그내일지 모르죠..
  
  건강 하세요 ..가끔 차한잔 하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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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10/01/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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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_卨_♣_†＿ 。
  
  *.謹. 賀. .新. 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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