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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Upon A Time In The West-Ennio Morricone (엔니오 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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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또네
• 2010/06/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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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두 우리들이 어드맨가 존재한다능것이..
  
  아스라 하지만.. 첫사랑 처럼 설래거나 애절하진 안치만...
  
  그래두 한편에 아름다운 동화같기는 함니다..
  
  사람과 사람..부모와 자식...남자와 여자.. 관계라는건 참 복잡하기두하고 미묘하기두 한것 간내요..
  
  그래두 관게속에서 살아가고.. 관계속에서 상처받구.. 관계를 이루기 위해 애쓰구..
  
  저는 요즘에는 건강하려구 무척 애쓰는 중입니당..
  
  제목표는 죽는 순간까증 하늘을 우러러 뱃살업는 삶을 살자는게 목표구여
  
  그래서 왕자 나온 복근은 아니더라두 나름 예쁜 복부 가질려구 노력 중이람니당..
  
  멍는건 맛있구 조은것보다는 오히려 서민적이구 걸걸한 음식이 더 건강해 지는거 가타서 그냥 소박하게 먹어용..
  
  옷두 그냥 남들 눈에 안띨정도루 소박하게 입는데...
  
  요즘은 좀 깔끔하구 예쁘게 입구 십내용..
  
  얼굴은 천생이 동안으루 태어난 덕에 첨보는 분들은 방금 군대 제대하구 왔냐구 하내용ㅋㅋㅋ
  
  오늘은 그냥 그냥 수다만 떠내용..주책이당..
  
  그래두 고흐님 답장 한통이 나를 수다쟁이루 만들만큼 내겐 큰 기쁨이구 활력소내용..애공 조아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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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흐와고독
• 2010/06/1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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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신데요. 일단 스스로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시는 모습이~ 자신감은 충분히 위력적인 무기가 될 수있죠

^^ 멋지신데요. 일단 스스로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시는 모습이~ 자신감은 충분히 위력적인 무기가 될 수있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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