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오래동안 집을 비운 후에 빈집에서 손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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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song
• 2011/05/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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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몸과 마음이 바쁠 때도 있습니다. 세월은 무심히 흐르는 것 같고요.
  마음을 비웁니다. 무심히 같이 흐릅니다. 자비와 광명이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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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dansong
• 2011/03/05 12:1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기쯤 봄이 오는 모양입니다.
  새봄과 함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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