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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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큼팅이
• 2010/04/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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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온니~ 벌써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이네요.
  오늘은 그나마 저희 월급날이라 ㅋㅋㅋ 월욜의 아픔을 이겨낼수 있을것같아요 ㅎㅎㅎㅎ
  언니 오늘도 즐거운 출발 하시구요, 우리 일주일도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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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10/04/11 21:2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 서윤이 사진바꿧넹.
  이뿐것 ^^
  울 태자도 얼릉 커서 돌사진 찍어야되는데..히히히..
  집에서의 첫날밤은 그럭저럭 합격점인데..ㅋㅋㅋ
  앞으로가 문제다..그지~~~
  규리도~~~ 한주 잘보내공~~~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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