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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우린 언제나 고정된 틀속에 갇혀서 허우적대는 모습을 가끔 발견하고는 "왜 저기서 저러고 있을까 ? 한번만 더 뒤돌아보면 빠져 나올 수 있는데.." 이런 생각들을 갖을때가 있읍니다. 이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복하게 느끼기로 했읍니다. 그래요, 이제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면서 다시 시작합니다. 투자의 재미와 생활의 활력을 위해서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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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장
  • 2006/03/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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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힘이다~~~~그럼 그렇고 말고~ 힘을 길러야제~~~~~~~~~~~(혼자 중얼거린 소리임다 ㅋ)
  • 반컵의물
  • 2006/03/02 23:38
  • 답변 |수정 |삭제
  • 멉니까? 아무리 출장에 피곤하신 몸이라 해도 남의 집에 오실땐 얌전하게 오시지 흔들흔들...그래서 내 집이 망가졌쩌요.ㅎㅎ. 아니면 제 집이 넘 반가워하다가 오버했나요? ㅋㅋ...빠른 시일내에 정상 회복 하겠나이다.

흐미 아래에 오후장님 바가지...대박( 큰 바가지)이네요?ㅋㅋㅋ

아니~ 무슨 말씀~ 전 조용히 발자국만 찍고 왔는데, 나 말고 무게 많이 나가는분이 왔다가면서 힘 한번 준 것 아닐까요 ? 쥔은 오버하지 않는데, 집이 오버한다. 좋은 현상입네다....ㅎㅎㅎ

윽!!! 바가지래 ㅋㅋㅋㅋ봄나물 담은 바가지나 한개 놓고 가야징,,,안녕하시죠?

  • 오후장
  • 2006/02/09 21:23
  • 답변 |수정 |삭제
  • 흐미,,,껌값을 쉽게 버시는줄 알았더만 실패도 하시는군요.동질감을 느껴 좋습니다ㅋㅋㅋ2월엔 1월 손실 회복하시고 따블로~~

답할 가치가 엄따? 알써욧! 쌩가던 말던 수익이나 많이 내십시요 ㅎ~~

쌩깐다고라고라~~ 근데 쌩깔려면 나랑 맞장 떠야 할텐데..ㅋㅋㅋ (울딸애가 옆에서 지켜보면서 조언해주네요. ㅎㅎㅎ)

요즘 제대로 매매 못하고 있읍니다. 아시다시피,보시다시피 주룩주룩 비가 오네요...2월 첫주 데미지 그대로 안고 있읍니다. 거기다 삼실 일에 출장에 정신없었네요....ㅎㅎㅎ

  • 초고수되기
  • 2006/01/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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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하십니다 계속 좋은 왕래바랍니다
  • 오후장
  • 2006/01/17 23:21
  • 답변 |수정 |삭제
  • 윽~뭐해요? 새글은 덮어놔서 몬보고 방명록도 썰렁,,,인사도 안 댕기시고,,,작년에 켬텨값이 껌값이라는걸 증명하셨군요. 올해도 풍성한 수익 내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새해 인사 늦었지만, 우리 함께 복 많이 받읍시다. ㅋㅋㅋ 껌값이 컴값과 비슷한 어감땜에 그리 썼는데, 기분 상했으면, 지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