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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Trul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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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공주10
  • 2010/11/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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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벅. 안녕하세요. 우연히 님의 블로그에 오게 되었는데, 하루에 두시간 이상씩 글을 읽느라고,,,, 제가 아주 푹 빠졌네요.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요. ^^ 여길 오게 된 경위가, 네이버에서 런치스페셜 하고 쳤더니, 님의 블로그가 뜨는거에요, 거기서 시작해서, 며칠째 계속 되고 있는 글 읽기. ㅋㅋㅋ. 제가 지금 한국에 있지 않아, 음식을 눈으로 먹는것을 너무 좋아라 하거든요.(제가 원한거 다 먹으면, 걸어다닐수도 없을꺼에요. 워낙 식탐이 많아서...) 그래서 글을 남기려 하는데... 제가 아이뒤를 만들 수가 없는거에요. 좀 힘이들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째 어째 해서 Truly님 때문에, id만들게 되었네요. (솔직히 제가 글을 한번은 남기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글 열심히 읽고, 아무것도 안남기면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ㅋㅋㅋ) 제가 일을 하는 관계도 조금 조금씩 과거로 읽고 있습니다. 솔직히 수필집을 좋아하는데, 수필을 읽는 느낌이 들고, 또 재미 없음 제가 그방 놓는데, 나름 재미 있네요. 글 읽기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네.. 공주님.. 제글에 관심보여주시니.. 제가 송구스럽고.. 감사합니다
그냥.. 취미활동으로 쓰는 글입니다
먼 훗날 은퇴해서 읽어보려는 마음도 있고요
지금 제가 일본에 출장와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읽기는 쉬운데..
글 쓰는게 엄청나게 어렵네요
브라우저를 오페라로 새로 깔고 난리를 쳐 겨우 답글 다는데.. 엄청 어렵네요 !!
역시 아직 스마트폰의 한계가 있네요 !!
아무튼 반가와요 !! ^^ 휴~~~ ㅋㅋㅋ

  • 오빠거기아냐
  • 2010/11/03 21:29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도 역시 재미난글 잘읽고 갑니다...........건강하십시요

네.. 감사합니다 !! ^^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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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의부자
  • 2010/10/20 10:50
  • 답변 |수정 |삭제
  • 잼있게 사십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네.. 취미활동 삼아.. 간간히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
시간되실때 가끔 놀러 오세요 ^^